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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터뷰] 한천희 제5대 영등포문화원장

  • 등록 2017.05.11 13:51:18


   “살기 좋은 영등포지역 문화를 아름답게 가꿔가는 영등포문화원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본지는 오는 5월 27일 영등포공원에서 개최되는 15회 영등포단오축제에 즈음하여 지난 2017년 1월 19일 영등포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7 년도 정기 총회에서 제5대 문화원장으로 선출된 한천희 신임 원장을 만나 소감과 임기 중 추진해 나갈 주요 역점 사업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먼저 40만 영등포구민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존경하는 영등포 구민 여러분영등포문화원장 한천희 입니다.

 

지난 1월 19일 제5대 영등포문화원장으로 선출되어 취임 한지도 벌써 100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또한 문화원장이라는 막중한 중책을 맡고 보니 큰 책임감과 함께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업이나 계획들은 원장 혼자만의 힘으로 되는게 아니라 영등포구민 여러분들을 중심으로 문화원 이사님들과 운영위원님그리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이뤄 질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Q. 문화원장 임기 동안 추진해 나갈 주요 역점 사업은?

영등포문화원은 19998월 7일 개원하여 우리 지역의 향토문화 지원을 발굴.보존하고영등포 지역민들의 특색있는 문화행사 개최와 더불어 108개의 강좌로 문화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수 충족과 정서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함으로써 건전한 생활문화 및 평생교육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문화는 단순히 전시되고 보여주는 차원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간의 대화를 열게 하고 만남을 가능케 하고 미래를 주고받는 소통의 공간입니다.

따라서 문화원이 구민들의 소통의 장이 되도록 더욱 더 만남과 접촉의 채널을 넓히고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들이 문화원에서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한국 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문화적 소프트웨어도 갖추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Q. 영등포문화원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신다면?

영등포문화원은 지하철 1호선 4번출구 왼쪽 방향 영등포공원(구 OB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총 3층 건물인 문화원은 1층에는 다양한 전시공간인 전시실과 특별강의기획강의 등으로 사용되는 다목적 대강당이 있습니다. 2층에는 제5강의실과 제6강의실예술인 사랑방문화정보센터영상실실습실(A), 실습실(B), 휴게실원장실사무국소회의실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3층에는 제1.2.3강의실(전통문화 강좌음악문화 강좌예술문화 강좌어학문화 강좌건강문화 강좌생활문화 강좌어린이문화 강좌), 휴게실다목적 소강당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Q. 원장님만의 차별화 된 특별한 운영 철학이 있다면?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은 영등포문화원의 위상 제고와 함께 우리 영등포구의 전통과 미래에 대한 접점을 찾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때문에 청치와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화원은 정치와 관련이 없이 오로지 영등포의 문화적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문화원은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며 시행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무리 하지 않고 순리대로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제 나름대로의 노하우와 경영철학을 토대로 소신 껏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Q. 원장님께서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과 영등포구협의회 제13.14기 회장을 역임 해 오시면서 평화통일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과 모란장을 수훈하셨는데?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쑥스럽네요~

기왕 질문을 하셨으니 답변 드리겠습니다이 자리를 빌어 지난 13기와 14기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직을 역임해 오는 동안 저와 함께 뜨거운 열정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다양한 통일사업을 전개해 오신 자문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민주평통이 창설된 1981년 제1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래 제8대에 이르기 까지 영등포구협의회 간사장직을 맡아 왔고9기와 10, 13기에는 민주평통 상임위원으로 활동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과 모란장을 각각 수훈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3.14기에는 자문위원 여러분들의 지지와 협조속에서 협의회장의 직무를 성곡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Q. 끝으로 지면을 통해 구민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저희 영등포문화원에서는 오는 5월 27(영등포공원에서 개최되는 15회 영등포단오축제’ 행사와 관련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해 철저한 준비와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리 영등포구의 자랑거리인 단오제 행사에 구민여러분들께서 많이 참석 하셔서 온 가족이 함께 신명나는 뜻깊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주요 프로필

·()보영산업 회장()

·영등포구선거관리 부위원장()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13.14기 협의회장()

·영등포문화원 제5대 원장()

·국민훈장 목련장(1994수훈

·국민훈장 모란장(2009수훈



 







부산시 "경남과 행정통합, 상향식 원칙 지켜나갈 것"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정부가 6월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을 이루면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부산시는 26일 상향식 행정통합이 원칙이라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 부산시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로부터 최종 의견서를 전달받았다. 2024년 11월 출범한 공론화위는 권역별 토론회 8회, 주민 설명회 21회 등을 통해 행정통합 필요성과 균형발전 전략 등을 알렸고 3차례 여론조사 결과가 포함된 최종의견서를 부산시와 경남도에 전달했다. 공론화위는 주민투표를 통한 행정통합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 주민의 명확한 의사 반영 없는 통합은 불필요한 지역 갈등과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어 상향식 행정통합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전례 없는 광역자치단체 통합을 논의하고 공론화한 과정은 의미 있는 역사적 발자취로 남을 것"이라며 "최종 의견서를 면밀히 검토해 부산과 경남이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는 통합 지방정부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8일 오전 10시 30분 구체적인 행정통합 계획과 대정부 건의문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성재 전 장관, 첫 재판서 '내란 가담' 혐의 부인

[TV서울=이천용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관련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첫 재판에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변호인은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한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피고인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위원으로서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만류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이런 반대를 무릅쓰고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결과적으로 윤 전 대통령 설득에 실패했고 이로 인해 헌정질서에 혼란을 야기해 국민에게 매우 송구하고 심한 자괴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당시 비상계엄의 내용이나 실행 계획을 전혀 알지 못했고, 비상상황에서 장관으로서 소속 공무원들에게 혼란을 막기 위해 뭘 해야 하는지 함께 의논했을 뿐"이라며 "특검 주장처럼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그 실행에 관여한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김건희 여사로부터 수사 관련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부정청탁금지법 위반)도 부인하는 입장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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