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1 (토)

  • 맑음동두천 -1.7℃
  • 구름많음강릉 5.3℃
  • 맑음서울 0.2℃
  • 맑음대전 1.4℃
  • 구름조금대구 1.7℃
  • 맑음울산 3.0℃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6.4℃
  • 맑음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9.1℃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인터뷰] 한천희 제5대 영등포문화원장

  • 등록 2017.05.11 13:51:18


   “살기 좋은 영등포지역 문화를 아름답게 가꿔가는 영등포문화원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본지는 오는 5월 27일 영등포공원에서 개최되는 15회 영등포단오축제에 즈음하여 지난 2017년 1월 19일 영등포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7 년도 정기 총회에서 제5대 문화원장으로 선출된 한천희 신임 원장을 만나 소감과 임기 중 추진해 나갈 주요 역점 사업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먼저 40만 영등포구민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존경하는 영등포 구민 여러분영등포문화원장 한천희 입니다.

지난 1월 19일 제5대 영등포문화원장으로 선출되어 취임 한지도 벌써 100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또한 문화원장이라는 막중한 중책을 맡고 보니 큰 책임감과 함께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업이나 계획들은 원장 혼자만의 힘으로 되는게 아니라 영등포구민 여러분들을 중심으로 문화원 이사님들과 운영위원님그리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이뤄 질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Q. 문화원장 임기 동안 추진해 나갈 주요 역점 사업은?

영등포문화원은 19998월 7일 개원하여 우리 지역의 향토문화 지원을 발굴.보존하고영등포 지역민들의 특색있는 문화행사 개최와 더불어 108개의 강좌로 문화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수 충족과 정서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함으로써 건전한 생활문화 및 평생교육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문화는 단순히 전시되고 보여주는 차원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간의 대화를 열게 하고 만남을 가능케 하고 미래를 주고받는 소통의 공간입니다.

따라서 문화원이 구민들의 소통의 장이 되도록 더욱 더 만남과 접촉의 채널을 넓히고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들이 문화원에서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한국 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문화적 소프트웨어도 갖추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Q. 영등포문화원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신다면?

영등포문화원은 지하철 1호선 4번출구 왼쪽 방향 영등포공원(구 OB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총 3층 건물인 문화원은 1층에는 다양한 전시공간인 전시실과 특별강의기획강의 등으로 사용되는 다목적 대강당이 있습니다. 2층에는 제5강의실과 제6강의실예술인 사랑방문화정보센터영상실실습실(A), 실습실(B), 휴게실원장실사무국소회의실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3층에는 제1.2.3강의실(전통문화 강좌음악문화 강좌예술문화 강좌어학문화 강좌건강문화 강좌생활문화 강좌어린이문화 강좌), 휴게실다목적 소강당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Q. 원장님만의 차별화 된 특별한 운영 철학이 있다면?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은 영등포문화원의 위상 제고와 함께 우리 영등포구의 전통과 미래에 대한 접점을 찾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때문에 청치와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화원은 정치와 관련이 없이 오로지 영등포의 문화적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문화원은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며 시행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무리 하지 않고 순리대로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제 나름대로의 노하우와 경영철학을 토대로 소신 껏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Q. 원장님께서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과 영등포구협의회 제13.14기 회장을 역임 해 오시면서 평화통일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과 모란장을 수훈하셨는데?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쑥스럽네요~

기왕 질문을 하셨으니 답변 드리겠습니다이 자리를 빌어 지난 13기와 14기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직을 역임해 오는 동안 저와 함께 뜨거운 열정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다양한 통일사업을 전개해 오신 자문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민주평통이 창설된 1981년 제1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래 제8대에 이르기 까지 영등포구협의회 간사장직을 맡아 왔고9기와 10, 13기에는 민주평통 상임위원으로 활동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과 모란장을 각각 수훈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3.14기에는 자문위원 여러분들의 지지와 협조속에서 협의회장의 직무를 성곡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Q. 끝으로 지면을 통해 구민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저희 영등포문화원에서는 오는 5월 27(영등포공원에서 개최되는 15회 영등포단오축제’ 행사와 관련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해 철저한 준비와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리 영등포구의 자랑거리인 단오제 행사에 구민여러분들께서 많이 참석 하셔서 온 가족이 함께 신명나는 뜻깊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주요 프로필

·()보영산업 회장()

·영등포구선거관리 부위원장()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13.14기 협의회장()

·영등포문화원 제5대 원장()

·국민훈장 목련장(1994수훈

·국민훈장 모란장(2009수훈



 







안광석 시의원, 서울시 문체위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정성, 합리성, 포용성 주문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정성, 합리성, 포용성 강화를 주문했다. 먼저 공정성 부분에서 관광체육국의 기생충 촬영지 여행 테마코스 추진, 세종문화회관의 북서울꿈의숲 공유재산 임대 관련, 서울디자인재단의 직원 징계위원회 개최 및 문화본부의 전통문화발굴사업의 지속적인 특정인 지원 등에 대해 지적했다. 안 의원은 질의에서 ▲관광체육국은 기생충 촬영지 여행 테마코스 추진 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정관광의 취지를 지키도록 노력할 것 ▲디자인재단은 인사위원회 직원 징계 이후 재발방치 대책을 마련할 것 ▲문화본부는 전통문화 발굴사업에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것 등을 주문했다. 합리성 부분에서 안광석 시의원은 미디어재단 TBS 2020년 시청자 위원회 의견 제시 건수 급감, 서울시립미술관의 시민큐레이터 지원 사업, 관광체육국 비대면 콘텐츠 제작, 세종문화회관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서울디자인재단의 디자인 행정관 채용, 서울문화재단의 내부 소통문제, 시민소통기획관의 명예시장 운영, 120 다산콜재단의 응대율 급감 및 대변인의






정치

더보기
신현영 의원,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의 현재와 미래’ 국회토론회 개최 [TV서울=d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비례대표)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입원환자진료의 뉴노멀 -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성주‧신현영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내과학회, 대한외과학회, 대한가정의학회가 공동 주관을 맡았으며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국회 토론회는 2016년 9월 시작된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의 저변 확대를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는 상급종합병원의 진료 쏠림현상을 개선하고, 중증도 높은 질환에 대한 치료 중심으로 기관의 역할을 바꾸는데 상당히 중요한 제도이다. 최근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인턴수급 관련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언급한 바 있으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해당 제도 논의과정에서 이견들이 도출된 만큼 입원전담의제도 시범사업이 본사업으로 추진될 때 제기될 수 있는 다양한 쟁점들과 개선안을 논의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의 좌장은 ▲김영삼 교수(연세의대 내과학교실)가 맡았으며, 1부 주제발표에는 ▲장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