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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아난딸로아트센터 교류협력 포럼’ 개최

22일 오후2시 서울문화재단 ‘서울-헬싱키 도시문화자본과 예술교육공간’ 주제로 DDP 디자인나눔관에서 포럼 개최
서울-헬싱키 예술교육정책과 예술교육 철학, 프로그램 사례 발표 펼쳐
유럽의 대표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기관 아난딸로아트센터 디렉터와 예술교사 방한

  • 등록 2018.11.09 09:27:22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22일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나눔관에서 ‘서울문화재단-아난딸로아트센터 교류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의 주제는 ‘서울-헬싱키 도시문화자본과 예술교육공간’이며 서울과 헬싱키 양 도시의 예술교육정책과, 서울문화재단·아난딸로아트센터의 프로그램 사례를 통해 도시의 지역 특성에 맞는 예술교육공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난딸로아트센터는 핀란드 헬싱키 시에서 운영하는 아동·청소년 예술교육기관이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역 커뮤니티 기반으로 설립됐으며 오래된 학교 건물을 개조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특화된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럽의 대표적인 예술교육공간 모델이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는 서울시에서 조성한 국내 최초의 어린이·청소년 예술교육 전용공간으로, 지난 2016년 개관하여 서울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과 아난딸로아트센터는 MOU체결을 통해 향후 5년간 한국과 핀란드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협력주체로서 서울-헬싱키의 문화예술교육을 상호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문화재단-아난딸로아트센터 교류협력 포럼’은 서울문화재단과 아난딸로아트센터의 상호 교류 첫 번째 행사다. 포럼에는 아난딸로아트센터 총괄디렉터인 카이사 케투넨, 예술교육감독 이바 무사리 등 관계자가 직접 방문하여 헬싱키의 예술교육정책과, 아난딸로아트센터의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유럽의 아동·청소년 예술교육기관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인 아난딸로아트센터에 대한 연구와 벤치마킹은 여러 차례 이루어진 바 있으나 해당 기관의 총괄디렉터와 예술교육감독 등 관계자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 6개 발제로 구성된 이번 포럼에서는 헬싱키의 예술교육과 아난딸로아트센터, 서울의 문화예술교육과 서울형 TA, 서울시 중구의 문화예술교육정책과 공간에 대한 내용과 아난딸로아트센터 프로그램, 서울형 학교예술교육 ‘예술로 플러스’,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예술놀이LAB’에 대한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종합토론의 사회는 감자꽃 스튜디오 이선철 대표가 맡았으며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 서양호 서울시 중구청장, 박영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연구본부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한국형 문화예술교육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온 서울문화재단이, 유럽의 대표 문화예술교육기관인 아난딸로아트센터와 긴밀히 협력한 첫 번째 공식 교류행사”라며 “헬싱키와 서울의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이 다양한 예술교육 모델과 프로그램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논의하고 확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럼은 예술가 및 예술교육 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16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온라인에서 모집한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TV서울=박양지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로

서울병무청-서울센트럴병원, 병역명문가 예우 위한 업무협약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5일 서울센트럴병원(대표원장 이동근, 최인재, 박태훈)과 병역명문가 등의 성실 병역이행자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의 병역명문가 본인 및 가족(부모, 배우자, 자녀), 당해연도 병역판정검사 수검자 및 병력동원훈련 이수자, 현역병‧사회복무요원‧전문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중인 자 등은 서울센트럴병원에서 외래 및 입원 비급여항목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대 대상이 혜택을 받으려면 병원 방문 시 병역명문가증 등 해당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센트럴병원은 최신 MRI, CT 등 첨단 영상진단 장비와 함께 대학병원 수준의 무균 양압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척추와 관절, 중심을 바로잡다”라는 슬로건 아래 70병상 규모로 허리․무릎․어깨 등 척추 및 관절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병역명문가 예우를 위한 선양사업에 동참하여 주신 것에 감사를 표하며,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 협약을 맺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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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공관위원장 "지도부와 철저히 거리 유지…결과로 평가받겠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25일 이정현표 '쇄신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데 대해 "이번 공천은 흔들린 것이 아니라 일부러 흔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용하게 가려면 방법은 간단하다. 현역 그대로 두고, 기득권 그대로 두면 된다"며 "그러나 그렇게 하면 정치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우리는 결단했다"며 "부산은 신인과 현직 모두에게 경선의 길을 열었고, 경북은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경쟁 구조를 바꿨으며, 충북은 과감하게 현역을 배제하고 새로운 인물을 세웠고, 대구는 적재적소의 전략적 판단과 기득권을 흔들어 전면 경쟁으로 전환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서울은 추가 모집과 토론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게 갈팡질팡이냐"며 "아니다. 이것은 지역마다 맞춘 전략이고, 정치를 바꾸기 위한 설계"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이른바 '낙하산'이나 계파 갈등, 사천(私薦), 돈 공천 논란이 없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당 지도부와도 철저히 거리를 유지했다"며 "오찬도 사양했고, 임명장 수여식도 거부했다"며 "보고도, 지침도 주고받지 않겠다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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