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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보조공학 세미나 개최

국내 보조기기 수리 실태 및 수리 전문가 자격 제도 도입 방안 주제로 세미나 개최

  • 등록 2018.11.09 09:39:03

[TV서울=최형주 기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3일 경기도장애인종합지원센터-누림에서 ‘국내 보조기기 수리 실태 및 수리 전문가 자격 제도 도입 방안’이라는 주제로 보조공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보조기기는 장애 정책의 변화에 발맞춰 사회참여 확보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또한 후천적 요인으로 인한 장애인구 증가와 장애범주의 확대, 보조기기를 필요로 하는 고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그 수요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보조기기의 수요 증가와 함께 보조기기의 사후관리 또한 중요시 되고 있지만 현재 체계적인 수리지원 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국내의 보조기기 수리서비스는 현실적 원칙과 기준 부재로 명확한 전문 인력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에 보조기기 수리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사람이 수리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보조기기 수리와 관련한 전문 인력을 배출 할 수 있는 교육과정 및 전문 자격제도를 시행할 필요성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센터가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나사렛대학교 재활공학과 공진용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이동보조기기기능인협회 김인호 회장, 대구광역시보조기기센터 이진현 실장, 중앙보조기기센터 유성문 연구원이 토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세미나 신청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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