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마라톤클럽 허순영 부회장, 서울마라톤대회 여자부 70대 세계 기록 수립
[TV서울=박양지 기자] 분당마라톤클럽 허순영 부회장이 지난 15일 열린 ‘제96회 서울마라톤 대회’에서 여자부 70대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 서울마라톤 대회는 서울시,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시체육회 등이 후원했으며, 풀코스와 10km로 나뉘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숭례문~청계천~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울어린이대공원~서울숲 등을 지나 잠실종합운동장까지 서울 도심을 질주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달렸다. 허순영 부회장은 1955년생으로 꼬꼬마라톤클럽 홍보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대회에서 풀코스 종목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