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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영등포구, 예산 3배↑ '실질적 청년정책' 펼친다

  • 등록 2019.02.07 09:31:26


[TV서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실질적 청년지원을 위해 2019년 청년정책 예산을 전년도 2억 6800만 원에서 8억 1600만 원으로 3배(증감률 204%) 늘리고, 2017년 7월 신설된 청년지원팀을 구정 전략사업들을 총괄 추진하는 미래비전추진단 소속으로 재배치했다.

 

이는 사회구조적 문제인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보다 심층적인 지원과 함께 청년 욕구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청년지원플랫폼 조성이다. 구는 옛 당산동2동 주민센터 청사(당산로 235)를 리모델링해 청년활동 거점공간인 ‘무중력지대-영등포’를 오는 7월 개관한다.

 

청년을 구속하는 사회의 중력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은 ‘무중력지대’는 청년들만의 쉼터이자 청년활력을 일으킬 공간이 될 것이다. 규모는 연면적 467㎡, 지상 2층으로 청년 공용공간인 코워킹스페이스, 회의실, 세미나실, 팟캐스트실 등이 마련돼 있다.

 

이곳은 청년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청년 이슈 포럼’, ‘일일 테마특강’, ‘네트워킹 모임’, ‘청년 마음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자기주도적 취업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무중력지대와 연계한 온라인 청년공간 ‘청년 정책소식’을 구축한다.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청년 일자리종합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플랫폼으로 민‧관 쌍방향 소통을 지원하고 청년 취·창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취‧창업지원 교육 프로그램도 활성화된다. 건축 기술자 양성을 위한 ‘영등포청년건축단’을 시작으로 글로벌 IT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핀테크’,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스마트앱 개발자’ 등 4차산업 관련 교육과정을 확대해 청년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고할 전망이다.

 

한편, 구는 지난 1일 청년정책의 당사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내실 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청년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청년과의 진솔한 대화와 토론을 통해 현안 청년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소통의 장이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구 대학생 50명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톡톡 튀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의견들을 수렴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시 일어서고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청년들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청년활동의 사회적 기반을 형성해 가겠다”고 전했다.


[TV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 불법노점상 철거해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지게차 3대, 5t 트럭 4대, 청소차 3대 등과 인력 42명을 동원해 영등포역 부근 노점상 45곳을 철거했다. 영등포구는 이달 중 노점상을 철거하겠다고 수차례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충돌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밝히지는 않았었다. 철거작업은 충돌 없이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불법 노점상을 철거당한 상인들 중 일부가 영등포구청 앞에서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영등포역 앞에는 좁은 인도 위에서 그동안 70여개의 불법노점상들이 영업을 해왔다. 이로 인해 통행불편과 위생 문제 등으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영등포구의 이번 조치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영등포구는 ‘거리가게 허가제’에 따라 영등포역 삼거리에서 영등포시장 사거리까지 약 390m 영중로 양측 구간을 규격화된 '거리가게'로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6월까지는 보도블록을 다시 깔고 가로수 위치를 조정하는 등 보도정비 작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오는 7월부터 거리가게 30개가 이곳에 문을 열게 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기존의 점포의 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점포당 면적도 감소






[TV서울] 김정태 시의원,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 열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영등포2, 더불어민주당)은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하여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2월 8일 발의된 「지방의회법」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방의회법」을 대표발의한 전현희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익표 민주당 간사와 서울시의회가 공동주최했고, 노웅래, 김두관, 김병관 국회의원,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시대가 진정으로 바라는 지방분권은 지방정부가 독립적으로 자생가능한 모습을 갖춰 가는 것"이라며 "지방정부를 구성하는 두 축인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균형과 견제 없이는 이러한 의미에서의 자치와 분권을 실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부 토론회는 김태영 교수(경희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먼저 김정태 단장이 기조발제를 통해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 기본법’을 지향하는 「지방의회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제정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오늘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