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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강서구,' 재능기부 장학생 멘토' 모집

  • 등록 2019.02.11 11:20:52

[TV서울=신예은 기자] 강서구가 2월 11일부터 3월 8일까지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부, 운동, 미술, 피아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기부할 장학생을 모집한다.

 

지역사회기여 장학생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대학생이 각각의 재능을 살려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을 방문해 초·중·고 청소년들에게 멘토가 되어 학습지도, 예체능교육, 진로탐방, 고민상담 등 활동을 한다.


참가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계속하여 강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최근 1년간 학업성적이 평균 B학점 이상이며 남은 학기가 2학기 이상이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신청서와 함께 자기소개서, 성적증명서(최근1년), 주민등록초본(주소이력포함), 재학증명서 동봉해 강서구장학회 사무국(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615, 강서평생학습관 1층)으로 방문 및 우편 제출하면 된다. 모집대상은 20명 내외이며 참가신청서는 강서구장학회 홈페이지 및 구청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활동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120시간으로, 장학금은 활동 시간에 비례하여 시간당 만원으로 계산해 지급된다. 구는 내년 초 활동 내역을 평가해 우수활동 장학생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줄 계획이다.

 

또한, 지역 사회를 위해 성실히 활동한 장학생에게는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재)강서구장학회 이사장 명의의 추천서를 제공해 장학생들의 취업 활동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교육청소년과(2600-6917)로 하면 된다.


동작구, 저소득 청년 국민연금 최초가입 지원

[TV서울=변윤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의 노후 소득 보장을 돕고 탈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저소득 청년 국민연금 임의가입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임의가입은 사업장가입자나 지역가입자가 아닌 사람도 국민연금에 가입해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본인의 희망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6일 국민연금공단 동작지사, 동작복지재단과 ‘저소득 청년 국민연금 임의가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중 만 18세 이상 27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임의가입 후 최초 3개월분 보험료를 지원한다. 월 보험료는 3만8천 원이며, 해당 사업은 대상자 선정 후 고지서를 발급 받아 개인이 먼저 납부하면 이후 보존해주는 실비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가 가입 후 3개월이 지난 뒤 소득이 없어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하더라도 이후 소득 발생 시, 기존의 미납 보험료를 소급해 납부하면 최초 보험가입 시부터 기산해 가입 기간이 확보된다. 국민연금은 가입기간 증가에 따라 연금 수령액이 크게 확대되는 구조로, 가입기간이 5년 늘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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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원유 2억7천300만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톤 확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7천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며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돈이 있더라도 구할 수 없는 게 원유와 나프타"라면서도 "(원유 도입 가격은) 시장가격을 베이스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원유 도입의 '반대급부'로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무리한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에 강 실장이 방문한 국가는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이다. 강 실장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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