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조금동두천 -4.7℃
  • 구름조금강릉 -1.2℃
  • 서울 -1.3℃
  • 맑음대전 -1.5℃
  • 흐림대구 1.1℃
  • 구름조금울산 -0.2℃
  • 광주 0.2℃
  • 맑음부산 2.4℃
  • 흐림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6.5℃
  • 구름많음강화 -3.8℃
  • 구름많음보은 -2.7℃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2.6℃
  • 구름많음경주시 0.3℃
  • -거제 2.6℃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시립어린이병원, 30일 가족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공연

  • 등록 2019.04.26 09:45:06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 어린이병원(이하 어린이병원)은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30일 12시부터 환아 및 가족, 지역사회 어린이가 함께 하는 가족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공연을 개최한다.

 

어린이병원은 서울시 유일의 공공 어린이 전문 병원으로서 매년 어린이날에 환아 및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넌 특별하단다’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루케이도 원작의 작품이며,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작품상 대상, 최우수 연기상 수상작으로 이미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공연이다.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었던 중증 장애 환자 및 부모님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정과 사회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하는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해주는 건강한 주제의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 음악이 더해지고, 온가족이 만족하며 자존감 회복하는 뮤지컬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입원 및 외래 환아를 위한 행사로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병실순회 음악회와 미술체험 놀이가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한국 P&G 직원들과 함께 병원을 찾는 외래 환자를 위해 에코백 만들기 등 미술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중증장애로 인해서 움직임이 어려운 입원 환아의 문화 향유를 위하여 6개 병동에 대한 병실음악회 공연도 진행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를 위해 후원 업체에서 장난감, 인형 등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02-570-8000,8177)로 문의하거나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홈페이지(http://childhosp.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김재복 서울시 어린이병원장은 “이번 어린이날 기념 가족뮤지컬 공연 등 행사를 통해서 환자 및 부모님이 행복한 시간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어린이병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120억원 '로맨스스캠' 부부 울산 압송… 구속영장 신청 방침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혼인빙자사기)을 벌인 30대 부부의 국내 압송이 23일 마무리되면서 수사가 본격화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경찰청은 한국인 A씨 부부를 이날 인천공항에서 인계받아 울산청 반부패수사대로 호송했다. 울산경찰은 인력 5명을 보내, 이들 부부를 초국가 범죄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로부터 넘겨받아 차량 2대를 동원해 울산으로 데려왔다.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울산경찰청에 도착한 A씨 부부는 수갑을 가리고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차량에서 내렸으며, 곧바로 반부패수사대 사무실로 연행됐다.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미안하다"고 짧게 답했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상대로 범죄단체 조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을 조사한다. 로맨스 스캠 조직에서 총책을 맡게 된 경위, 조직 운영 방법을 비롯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고도 석방된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범죄수익금을 어디에 은닉했는지 등도 살펴본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고일한 울산경찰청 반부패수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서 새벽에 불… 문화유산 피해 없어

[TV서울=박양지 기자]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새벽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시설에서 발생한 불은 몇 분 만에 꺼졌지만, 박물관 내부로 연기가 일부 유입돼 하루 휴관했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경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자 근무하던 당직자가 폐쇄회로(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2시 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유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3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를 방문, 당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인한 박물관 중요 유물들의 소산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계실의 가습기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 후 (불이) 자체 소멸됐으며,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40분경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모두 철수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국보 8점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5극3특' 재편 과정에 저항 커… 국민 지지 중요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5극 3특' 체제로 재편해보려 하는데 관성과 기득권이 있어 저항이 너무 크다"며 "이런 때에는 국민적 공감과 지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개혁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권한을) 빼앗기기 때문에 저항이 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5극 3특'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재편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험하게 말하면 소위 '몰빵'을 하는 정책은 바꿔야 한다.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전략"이라며 균형발전 정책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은 이제 못 살 정도가 됐다. 집값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고, 그렇다고 집을 끊임없이 새로 짓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반도체 공장도 수도권에 지을 경우엔 전력·용수 부족 문제가 있다"며 일극 체제의 문제점을 거듭 지적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울산시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빨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