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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영등포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본격 추진

  • 등록 2019.05.14 10:30:20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는 시민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4대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는 도시를 말한다.

 

먼저, 영등포구는 지난해 11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구청장의 책무를 비롯하여 △아동 친화적 공공시설조성 △아동실태조사 △교육‧문화생활 지원 △아동 건강 증진 △아동참여위원회 설치 등 22개 항목으로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 3월부터 지역 내 아동인구 49,783명 중 표본 추출한 18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 아동 업무 관계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영등포구 아동실태조사’를 착수했다. 오는 6월 완료되는 조사결과는 향후 아동 친화도시 방향 설정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어 8월까지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보호 할 수 있는 아동폭력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 28학급 500여명을 대상이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간다. 쉽고 재미있는 역할극을 통해 폭력상황을 체험하고 실질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친다.

 

어른들의 인식개선 교육도 함께한다. 15일 구청 별관에서 ‘아동청소년이 살기 좋은 영등포구’를 주제로 아동 인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무원, 아동․청소년 시설 관계자,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 등 아동업무 관계자 150명이 참석한다.

 

앞으로 구는 아동 정책 수립 위한 아동 참여 위원회 구성, 아동권리 침해 사례 발굴․모니터링단 구성 등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에 필요한 세부항목을 적극 추진, 2020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완료 할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우리들의 미래, 아이들의 권리가 존중받고 인정받으며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TV서울] 영등포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본격 추진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는 시민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4대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는 도시를 말한다. 먼저, 영등포구는 지난해 11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구청장의 책무를 비롯하여 △아동 친화적 공공시설조성 △아동실태조사 △교육‧문화생활 지원 △아동 건강 증진 △아동참여위원회 설치 등 22개 항목으로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 3월부터 지역 내 아동인구 49,783명 중 표본 추출한 18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 아동 업무 관계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영등포구 아동실태조사’를 착수했다. 오는 6월 완료되는 조사결과는 향후 아동 친화도시 방향 설정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어 8월까지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보호 할 수 있는 아동폭력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 28학급 500여명을 대상이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간다. 쉽고 재미있는 역할극을 통해 폭력상

[TV서울]

[TV서울=변윤수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국회의원(영등포을)은 14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학생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학교 안전사고와 건강 고위험군 학생의 증가, 건강증진사업 및 성교육 강화 등 보건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학교와 보건교사의 역할이 중시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학교보건 인력만으로 증가하고 있는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구조적인 문제점이 많아 현장에서 개선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학교보건의 현황 및 문제점을 진단하고, 학교보건사업과 학생건강관리 및 보건교육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발제는 김선아 보건교사회 부회장과 정혜선 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각각 ‘학생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학교보건의 문제점과 개선방안’과 ‘학교보건의 미래와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토론은 김희걸 한국지역사회간호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조명연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장, 김경호 양화중학교 교장, 강미옥 울산남창중학교 교장, 안승호 강서양천학부모협의회 회장, 김광훈 한국소아당뇨인연합회 회장, ▲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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