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0일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했다. 지난달 29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강 의원이 김병기 의원과 1억 원 수수 사실을 놓고 의논하는 녹취가 공개된 지 22일 만이다. 어두운 코트 차림으로 오전 8시 56분경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강 의원은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제 삶의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고 강조했다. 사실상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공천헌금 1억 원을 받았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경찰은 강 의원을 상대로 1억 원을 실제 받았던 것이 맞는지, 받는 자리에 강 의원이 동석했거나 공천헌금 전달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추궁할 예정이다. 강 의원이 1억 원을 돌려줬다면 그 시점과 이유가 무엇인지, 1억 원을 돌려줬음에도 김 시의원에게 단수공천을 준 이유가 무엇인지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강 의원은 금품을 주고받은 것은 보좌관이자 사무국장이었던
[TV서울=이천용 기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을 진행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처음 각오를 꺾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여기서 멈춘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패딩을 입고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마이크를 잡은 장 대표는 갈라진 목소리로 "단식 5일째다. 목숨 걸고 국민께 호소드리고 있다"고 입을 뗐다. 이어 "힘이 든다. 점차 한계가 오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보태달라"고 짧게 발언을 마쳤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단식 5일째, 누군가 장미의 허리를 꺾었다. 보란 듯 더 생생하게 꽃잎이 피어올랐다"며 "꺾을수록 더 강해지자. 얼굴에 꽃을 피우자. 장미처럼"이라고 자필 글을 게시했다. 당원이 선물한 장미 한 송이에 자신의 의지를 투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의사 출신인 서명옥 의원은 오후 국회 의료진과 함께 장 대표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 뒤 기자들과 만나 "바이털 사인이 저하되고 있어 의료진이 수액 치료가 필요하고 상황에 따라선 병원 후송이 필요
[TV서울=이천용 기자]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가 19일부터 제30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첫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제303회 임시회는 오는 1월 28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이날 1차 본회의에서 ▲제303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시정연설의 건 등을 안건으로 채택하고 처리했다. 김성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303회 임시회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적절하게 수립하였는지 확인하는 자리”라고 전하며 “구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을 효과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기회로 삼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처음 구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소통하며 성공적으로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함대건 의원은 “성심모자원의 폐쇄는 가정과 아동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운영상 문제는 개선·보완 논의로 해결해야 한다”라고 전하며 “폐쇄 외의 다른 대안을 검토해 줄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정부가 자살 위험성이 높은 이른바 '타깃 계층'을 집중 관리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 소속 범정부 자살 대책추진본부 관계부처 회의를 주재하면서 "지금까지의 자살 대책이 포괄적 대응으로 추진됐다면, 이제는 대증요법으로 타깃별 맞춤 대응을 강화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진본부는 자살률 통계 및 현황 분석을 토대로 타깃 그룹을 설정, 전문가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첫 단계로 50대 독거 남성, 농촌 노인, 위기 청소년, 무직 청년, 북향민 등 그간 검토한 대상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간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추진본부는 자살 대책과 관련해 17개 시·도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일선 관계자들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자살 대책에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스페인에서 모두 합쳐 500여명의 승객을 태운 두 고속열차가 정면 충돌해 최소 39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심각하게 뒤틀리고 찌그러진 열차 잔해 속에서 생존자 구조 작업이 밤새 계속됐다. 구조된 부상자 중에서도 중상자가 많아 스페인 정부는 사상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AFP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오후 7시 40분께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주에서 열차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남부 말라가에서 출발해 마드리드로 향하던 민영 철도사 이리오 소속 프레치아 1000 열차의 후미 부분이 아다무스 인근에서 갑자기 탈선하면서 반대 선로에서 시속 200㎞ 속도로 마주 오던 스페인 국영 철도사 렌페 소속 알비아의 머리 부분과 충돌했다. 이리오 열차에는 약 300여명이, 렌페 열차에는 약 200여명이 탑승 중이었다. 충돌 여파로 렌페 열차의 앞쪽 객차 두량이 탈선해 비탈길 아래로 떨어지면서 크게 훼손됐다. 국영 방송인 TVE는 경찰을 인용해 사망자가 최소 39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AFP 통신도 스페인 내무부 확인을 거쳐 사망자가 최소 39명에 달한다고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우체국 우편 등기를 사칭해 이를 수령하지 못할 경우 ‘간편민원.net’이라는 법무부 나의사건검색 사이트를 그대로 복제한 사칭 사이트를 통해 마치 검찰청에서 체포 및 구속 영장을 실제로 발부한 것처럼 속이는 고도의 보이스피싱 수법이 등장했다는 제보를 받고, 서울시민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실제 우체국 우편 등기를 전달하는 직원들은 미수령 시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붙여놓지 절대 전화 및 문자메시지를 통한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필두로, 이러한 연락이 온다면 절대 대응하지 말고 끊어버리거나 112(경찰서)에 신고하는 것을 권장함을 설파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지역 방위협의회에서 제보된 내용을 필두로 “우체국 직원인데 우편 등기를 수령하지 못하실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대체열람이 가능하다. 지금 문자메시지로 전송된 사이트에 접속해서 바로 확인하라.”는 설명을 통해 복제 사칭 사이트로 유도하는 고도의 보이스피싱 수법이 나타났다며, 만약 이러한 연락을 받았다면 절대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서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말고 그 즉시 전화를 끊어버리라고 당부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본래 우체국 우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만나 "과학 강국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강점과 기술 강국인 대한민국의 핵심 DNA가 힘을 모으면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가진 멜로니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우주항공, 방위산업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계속 늘고 있다. 양국 간 관계 잠재력에 한계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전쟁 당시 이탈리아의 의료지원부대 파견으로 시작된 양국의 우정이 2018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했으며, 이제 유럽연합(EU) 내에서 한국의 4위 교역 상대국이 됐다고 양국관계의 역사를 되짚었다. 연간 100만명의 한국인이 이탈리아를 방문하고, K-컬처 인기로 한국을 찾는 이탈리아인도 늘어나는 등 인적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기후위기를 포함한 글로벌 도전과제에 양국이 공동 대응하며 가치 공유국으로서 협력의 저변을 더 폭넓게 다지면 좋겠다"며 "높은 문화의 힘을 지닌 소프트파워 강국으로서 한국과 이탈리아 국민이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쌓을 기회가 다방면으로 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차규근 국회의원(조국혁신당)은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위해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기존의 언론 보도 등으로 많이 알려진 내용만으로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자질 능력 여러 가지 품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증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 및 자녀 관련한 자료가 제출돼야 될 것이 있는데 아직 제출되지 않은 몇 가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당 간사님께서 후보자를 좀 더 설득하셔서 이러한 자료들이 조속히 제출되도록 노력해달라”며 “국민의 시간인 인사청문회가 조속히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천하람 국회의원(개혁신당)은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위해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여당이 다수당이고 밀어붙이는 힘이 세다고 허술한 자료로 그냥 면죄부 주는 청문회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며 “성실하게 자료를 내놔도 부족한데 그냥 대강대강 해놓고 하루만 때우겠다는 식으로 이혜훈 청문회 하는 것은 오히려 국민의 검증 요청에 대해서 저희가 응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위해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위법 행위가 이렇게 중대한 것으로 추정되는 후보자를 부실하기 짝이 없는 자료로 인해서 검증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청문회를 강행하는 것 자체가 국민에 대한 기만이며 국회의 수치”라며 “(이혜훈) 후보자는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 청문회장에 앉아 있을 것이 아니라 수사기관의 피의자석에 앉아 사실관계부터 규명받아야 할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후보자와 관련해서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검증할 수 있는 충분한 자료가 제출될 때까지 청문회의 즉각적인 중재를 강력하게 요청드린다”며 “실체 없는 맹탕 청문회를 강행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력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규제개선 의견 수렴 절차를 명문화하고, 공무원의 적극 행정 면책 범위가 구체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수 의원(제20대·제21대·제22대 인천계양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은 규제 개선 과정에서 이해관계인의 의견수렴 절차를 명문화하고, 해당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의 면책 범위를 명확히 하는 「행정규제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이하‘행정규제기본법’)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행정규제기본법」은 규제를 신설하거나 강화하는 경우에 한해 입법예고와 공청회를 통해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산업의 고도화와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규제가 산업 전반과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으나, 정작 사회적 갈등을 체계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미흡해 규제개혁의 실효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이해관계자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지만, 의견 수렴 절차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족해 이에 대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규제개혁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이 사후 감사나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는 소극 행정까지 더해져 규제개혁이 실질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유동수 의원은 이해관계자의 의견
[TV서울=이천용 기자] 공천 헌금 수수 의혹 등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의원이 1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연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저로 인해서 당 안에 이견이 생기고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짐이 된다면 그 부담만큼은 제가 온전히 짊어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재심 신청을 하지 않고 당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사랑하는 민주당에 간곡하게 부탁드린다. 제가 재심 신청하지 않은 상황에서 (윤리심판원이) 제명을 청구한다면 최고위원회의 결정으로 종결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면서 " 굳이 의원총회 추인을 거치면서 선배, 동료, 후배 의원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마음의 부담을 지우고 싶지 않다”고 했다 이어 “경찰 수사는 이미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차분히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입증할 자료는 준비되어 있다”며. “실체적 진실은 반드시 드러날 것이다. 충실히 조사를 받고 관련 증거를 모두 제출해서 무죄를 입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저는 이재명 정부의 탄생을 함께 했다. 제가 어디에 있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며 “모든 의
[TV서울=이천용 기자]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2)은 1월 15일 대법원이 서울시교육감이 제기한 생태전환교육 관련 조례 재의결 무효확인소송을 기각함에 따라, 서울시의회의 재의결이 적법하며 관련 조례의 효력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로 ‘서울특별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 폐지조례안’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은 법적 효력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사건은 서울시의회가 2023년 7월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와 학교환경교육 조례 제정을 의결한 뒤, 서울시교육감이 법령 체계 위반 등을 이유로 재의를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서울시의회는 같은 해 9월 해당 조례안들을 재의결했고, 교육감은 재의결의 효력을 다투며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은 생태전환교육과 학교환경교육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동일한 정책적 맥락에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두 조례가 교육기본법, 환경교육법, 교육부 고시 및 법령의 체계정당성 원리에 위반된다고 볼 수 없다고 명확히 했다. 아울러 대법원은 조례를 폐지하거나 제정할지 여부는 지방의회의 폭넓은 입법형성권과 재량에 속하는 사항이라고 판단했다. 이번 재의결
[TV서울=이천용 기자] 양육비 선지급금 회수 절차가 19일부터 시작된다. 성평등가족부와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작년 7∼12월 한부모 가족 등에 선지급한 양육비를 채무자에게 회수하는 절차를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양육비 선지급제는 헤어진 배우자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한 한부모 가족에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추후 양육비 채무가 있는 비양육자에게 선지급금을 회수하는 제도다. 작년 7월 처음 시행됐다. 회수 대상 금액은 77억3천만원이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선지급 결정 당시 채무자에게 해당 사실과 향후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는 것을 안내했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회수 사유와 금액, 납부 기한 등을 적시한 회수통지서 4천973건을 1월과 7월 2회 발송할 예정이다. 채무자가 회수통지에 따르지 않으면 30일 이상의 기한을 정해 납부를 독촉한다. 회수통지와 독촉에도 선지급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예금 잔액을 포함한 소득과 재산을 조사하고, 국세 강제징수의 예에 따라 징수를 추진한다. 선지급 결정 이후 양육비 채무를 이행한 채무자는 회수통지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양육비 선지급 결정 통지 이후 자발적으로 양육비를 100만원 이상
[TV서울=이천용 기자] 하승철 경남 하동군수가 하동군의회 A 여성 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남경찰청은 강제추행 혐의로 하 군수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하 군수는 지난해 2월 하동군보건소에서 열린 여성단체 정기총회 행사에서 A 의원을 끌어안은 혐의를 받는다. A 의원은 지난해 9월 하 군수를 경찰에 고소했다. 하 군수는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진 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