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2 (화)

  • 흐림동두천 19.1℃
  • 흐림강릉 26.1℃
  • 흐림서울 21.2℃
  • 흐림대전 23.0℃
  • 구름많음대구 26.5℃
  • 구름많음울산 21.8℃
  • 구름많음광주 26.0℃
  • 맑음부산 21.3℃
  • 구름많음고창 25.5℃
  • 맑음제주 21.0℃
  • 흐림강화 18.0℃
  • 흐림보은 21.5℃
  • 흐림금산 23.6℃
  • 구름많음강진군 23.7℃
  • 흐림경주시 26.6℃
  • 맑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영등포구, 인재육성 장학금 1억 9600만 원 지급한다.

  • 등록 2019.06.10 15:16:08

[TV서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청소년들이 희망과 용기 갖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고등학생 110명에게 인재 육성 장학금을 지원한다.

 

구는 오는 12일 영등포구청 별관 강당에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인재 육성 장학금 1억 9600만 원을 지급한다. 인재 육성 장학생은 지역 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영등포구장학재단 이사회 심의를 거쳐 선발했다.

 

선정 기준은 △중학교 석차연명부 상위 5% 이내 1학년 학생 △직전 학년 성적이 상위 10% 이내인 2~3학년 학생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올해 상․하반기 90만원씩 총 18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생 중 다른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인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각 1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이들의 수기 발표를 들을 수 있다.

 

구는 2010년부터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기금을 운용해 왔다. 이후 보다 체계적인 장학사업 추진을 위해 2015년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장학금 규모를 확대해 건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구는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지역 청소년들에게 25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편 장학재단은 지난 2월 지역 내 중학생 11명, 고등학생 8명에게 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 중학생 11명에게 각 50만원, 중․고․대학생 57명에게 영등포 장학금 총 7300만원, 예·체능에 재능이 있는 초·중·고등학생 24명에게 특기 장학금 총 16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에 관심이 있거나 궁금한 사항은 영등포구 장학재단(02-2670-307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며 지식과 인품을 겸비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영등포구는 장학재단을 통해 우리 구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주 시의원, SH공사에 대치1단지아파트 탄원서 전달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최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3)이 2일 서울시의회 의원연구실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 주거복지본부장을 만나 대치1단지아파트 주민들의 탄원서를 전달했다. 탄원서의 주요 내용은 임대아파트인 SH대치1단지아파트 임차인의 입주 재계약시 임대 보증금 인상을 철회하라는 것으로 약1200세대(전체 세대의 80%)의 서명을 받아 제출됐다. 최영주 시의원은 탄원의 취지를 설명하며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서도 임대료 인상을 5퍼센트의 범위 내에서 하도록 되어있는데, 저소득층 등 어려운 분들이 거주하시는 영구임대주택의 임대료를 20%씩 증액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아무리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국토교통부에서 내려오는 지침대로 재계약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 주거복지본부가 거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있는 부서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국토부에 임대료 할증 비율을 인하하는 것에 대해 건의하는 등 조정자의 역할을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해 10월 말 기준, 대치1단지아파트 입주 현황을 보면 총 1,626세대 중 수급자가 603세대, 유공자는 28세대, 모자가정은 5세대, 장애인은 238세대이다. 일반세대는 7

도박문제관리센터,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활동단’ 워크숍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경기·강원지역 청소년들이 ‘도박문제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예방활동을 펼친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이홍식, 이하 센터)는 2일 중구에 위치한 센터 교육실에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활동단 ‘단박단박: 단박에 단도박’” 운영기관 위크숍을 열어 예방활동단의 시작을 알렸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처음 발족된 청소년 예방활동단은 지역사회 내 도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문화예술 및 정책활동을 추진하는 예방사업”이라며 “또래집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청소년기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또래 친구들에게 도박문제의 폐해를 쉽게 알릴 수 있는 청소년들로 예방활동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청소년 10개 기관의 13~18세 청소년 175명이 예방활동단으로 참여한 가운데, 6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 예방활동단원들은 음악, 연극, 뮤지컬, 만화 등 ‘문화예술을 접목한 도박문제 예방활동’과 정책 발표, 토론회 등의 ‘청소년 도박문제 정책 활동’ 중 하나를 선택해 각 기관 특성에 맞게 다양한 활동들을 기획하고 추진한다. 한편 센터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완료한 단원들에게 자원봉사확인서와 수료증을 수여해 성취감을 더욱 고취






정치

더보기
김상훈 의원, “지방 고사시키는 수도권 유턴기업 보조금, 즉각 철회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김상훈 국회의원(미래통합당, 대구 서구)이, 정부가 밝힌 수도권 유턴기업 보조금 지급 방안에 대해 지방산업을 고사시키는 조처라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지난 1일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면서 수도권 유턴기업에 사업장당 150억원의 입지․시설․이전비용 등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기존에 비수도권 지방만을 한정하여 100억원씩 지급하던 것을, 제3차 추경을 재원으로 수도권 유턴기업에게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수도권 유턴기업 보조금 지원에 대해 “지방의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고, 미래산업의 육성을 역행하는 처사”라며 “포괄적 기업 규제완화 방안을 내놓아도 무색할 시점에, 오히려 지방의 이익을 수도권에 몰아주는 차별적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지난 2018년 2월,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균형발전 비전 전략 선포식’에서 “(문재인)정부는 노무현 정부보다 더 발전된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더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불과 3일전인 지난 5월 31일에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수도권을 ‘고도비만’으로 규정하며, 유턴기업으로 ‘균형발전’을 활성화하겠다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