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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100회 특집 ‘추우부부’ 효과! 10 육박하며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

  • 등록 2019.06.26 10:43:20

 

 

[TV서울=변윤수 기자]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함께 한 SBS ‘100회 특집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이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너는 내 운명’은 평균 시청률 1부 6.8%, 2부 9.6%(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각각 1.4%, 3.2% 수직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2부 시청률은 10%에 육박하며 ‘너는 내 운명’의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2049 타깃시청률’ 역시 3.7%까지 올라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예능·교양 프로그램 통틀어 전체 1위 자리에 올랐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6%까지 치솟아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00회를 맞아 1년 3개월만에 등장한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모습이 첫 공개됐다. 스페셜 MC로 함께 한 추자현은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MC들과 제작진에게 선물하며 등장부터 감동을 안겼다. 추자현은 최근 근황에 대해 “그동안 드라마도 찍었고, 아기 돌 때 맞춰서 결혼식도 올렸다”면서 “우효광은 아기 아빠가 되고 나서 중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추자현은 “육아영역에서는 ‘갓상현’이다. 우블리는 거품 다 빠졌다. 우블리의 시대는 끝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결혼식 일주일 전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우효광은 결혼식에서 낭독할 혼인서약서를 연습했고, 내용을 확인한 추자현은 “결혼하고 나면 당연히 해야 할 것을 서약서에 적었다”고 지적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6%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에 우효광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니까 존중해달라”고 당당히 이야기했고, 우효광의 반격에 추자현은 기가 막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우효광은 살짝 떨리는 모습이 포착되며 지워지지 않은 우블리의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 우효광은 "북경에서 몰래 결혼식장을 알아봤었고, 놀라게 해주고 싶었다. 결혼식은 울지 않을 것“이라 다짐했고, 추자현은 ”울 때마다 원하는 거 해주자“며 내기를 제안했다. 그렇게 결혼식 당일이 왔고, 우효광은 이날 아침 '혼인 서약서'의 한국어 버전을 연습했지만 엉망진창이었다. 결국 추자현은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며 우리에게 친근했던 추우부부의 귀환을 알렸다. 이후 추우부부는 결혼식 리허설을 하게 됐고, 서로만 알 수 있는 벅찬 감정을 느끼며 눈물을 흘렸다. 추우부부의 결혼식은 다음주 방송에서 전격 공개됐다.

이밖에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가족송 제작기도 공개됐다. 앞서 메이비는 “어린 시절 내 목소리가 담긴 녹음 파일을 들었는데,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로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면서 가족송 제작에 의욕을 드러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아이들은 부부의 뜻대로 녹음에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나겸이 대신 나온이로 보컬 교체 카드까지 꺼내들었지만, 아이들은 쉽게 입을 열지 않았고 결국 메이비와 친분이 있는 작곡가 김희원이 초콜릿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며 녹음을 성공시켰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목소리에 두 부부의 하모니까지 어우러지니 완벽한 가족송이 탄생했다. 5년 만에 녹음에 나선 메이비는 여전한 보컬 실력으로 가족송의 완성도를 높였고, 윤상현 역시 지원사격에 나서며 녹음을 마무리했다. 100회 특집 ‘너는 내 운명’은 다음주 방송부터 3주 동안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강동구, 학교별 특화 교육으로 미래 키운다…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 확대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추어 추진 중인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 사업을 2026년에 더욱 확대·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는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별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지원함으로써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강동구만의 교육지원 모델이다. 특히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선도학교’는 기존 3개교(광문고, 상일여고, 선사고)에서 2026년 강일고와 강동고가 추가돼 총 5개교로 확대된다. 최근 실시한 교육벨트 사업 공모에서는 관내 14개 고등학교 중 11개교가 신청하는 등 학교 현장의 뜨거운 관심도 확인됐다. 또한, 2025년 선사고등학교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사회·정서 기반 심리-교과 융합과정’은 올해 관내 5개 고등학교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숭실대, 중앙대, 이화여대 등 대학 전문가와 협력하여 국어, 영어, 사회, 윤리, 음악, 미술 등 정규 교과목에 심리학적 요소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업 역량을 동시에 높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교육벨트 사업의 성과는 이미 현장 곳곳에

강북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 서울시 자치구 1위... 4년 연속 '상' 등급

[TV서울=이천용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상’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주택가 골목길 등의 전신주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거나 늘어지고 끊어진 전력선과 통신선 등 불량 공중선을 철거하고 정리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공중케이블 정비 추진 성과를 비롯해 주민 불편 해소 노력, 사업자 간 협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자치구 간 비교를 통해 상‧중‧하 등급을 결정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주변(송천동), 수유3동 주민센터 주변 등 5곳에서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우수한 정비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은 서울시 자치구 8곳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로 29억5천만원의 정비 금액을 확보한 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유사거리 주변(미아동, 인수동), 빨래골 어린이공원 주변(수유1동) 등 5곳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북구 관계자는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구민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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