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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류경기 중랑구청장, "민선7기 2년의 시작, 처음처럼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 등록 2019.06.27 16:16:57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 해 7월 1일 망우리 공원 방정환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복지시설 방문, 수해시설 점검 등 현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했던 민선7기, 2년의 시작도 변함없이 ‘처음처럼’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한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민선7기 취임 1년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7월 1일부터 2주간 현장행보에 나선다.

 

먼저, 7월 1일은 취임 첫날과 같이 망우리 공원 방정환 묘역을 찾는 것을 시작으로 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봉사를 진행한다. 지난 해 취임 첫날과 같은 행보로,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다시 한 번 초심을 되새기고자 하는 의미다.

 

7월 2일엔 변함없이 골목청소에 나선다. 임기 4년 동안 매주 빠지지 않고 골목 청소를 하겠다고 약속한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약속대로 2년의 시작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골목골목을 쓸고 닦는다. 오후에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경기를 살피고 주민‧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9일에는 지역주민과 전문가 100인이 함께하는 ‘중랑비전 100인 원탁회의’가 열린다. 지난 1년을 짚어보고, 경제‧교육‧복지 등 분야별 정책제안 및 경연 발표를 통해 앞으로 걸어갈 중랑의 3년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 밖에도 ‘민선7기 1주년 기념 직원 조례’와 4일 ‘구민과 함께하는 공감 콘서트’, 8일 ‘구청장이 찾아가는 중랑마실’, 11일 ‘민선7기 1주년 공약사업 보고회’가 예정돼 있다.

 

7월 1일부터 7일까지는 구청 1층 및 지하에서 중랑의 새로운 변화를 담은 사진전과 옛모습 사진전을 열고, 지난 1년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도 틀어 구민들과 지난 1년을 함께 공유한다.

 

이와 함께 구청과 16개 동주민센터에 희망나무를 설치해 앞으로 더 나은 중랑구를 위한 주민들의 소망과 바람을 적을 수 있도록 했다. 중랑구청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온라인 희망나무 이벤트를 진행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난 1년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현장을 보고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열심히 뛰어왔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대로 일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與 호남 의원들과 지방선거 前 '광주·전남 통합' 공감대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속히 광주·전남 통합을 추진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도 가속도가 붙게 되면서 광역 지자체 통합 움직임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지와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올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및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와 오찬을 하고 광주·전남 통합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전남·광주 통합 논의에 맞춰 재정 지원 대규모 확대, 공공기관 이전, 산업 및 기업 유치 지원 등 호남 발전의 획기적인 대전환이 가능할 정도의 통 큰 지원을 약속했다"고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이 국회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대통령은 "호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특별한 기여를 했고, 산업·경제 발전에서 소외된 측면이 있다.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김 의원이 덧붙였다. 이날 오찬에 참석한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발전 정책 지원을 통해 중대한 전기가 마련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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