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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영등포 100년 미래비전자문단 원탁 토론회 개최

'구민과 함께 1년! 더나은 미래, 탁트인 영등포'

  • 등록 2019.07.02 11:37:14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 100년 미래비전자문단 원탁 토론회가 민선 7기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취임 1주년을 맞은 7월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등포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채현일 구청장을 포함한 각 국·과장과 미래인재문화육성 분과, 쾌적한안심생활 분과, 4차산업경제일자리조성 분과, 탁트인도시 분과, 더불어건강복지 분과, 소통공감행정 분과 등 당연직 9명과 위촉직 88명 총 97명의 자문단이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청장 취임 후 지난 1년간은 기반과 초석을 쌓는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는 소통과 협치를 통해 기본기에 더욱 충실한 구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탁트인 영등포 내일을 그리다' 영상보고와 자문단 정책토론, 분과별 정책토론 결과 발표, 자문단 정책 건의, 2040 영등포종합발전계획 착수보고, 자문단 정책의견 수립 순으로 진행됐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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