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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중구,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건강안전생활 지원사업 추진

  • 등록 2019.07.04 14:15:02

[TV서울=신예은 기자] 중구는 노인들의 생활 속 낙상(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안전생활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중구는 관내 65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점검과 체계적 건강관리를 통해 낙상을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노후를 돕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구는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경로당 10곳에서 매주 화·목요일마다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일상에서의 낙상예방 교육과 함께 신체 균형 향상 및 근력 강화를 위한 낙상예방 운동법을 알려주고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독거노인 등 고령자 세대를 방문해 실내 환경을 점검하고 낙상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건강안전생활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에는 방문 건강검진을 하고 보건·의료 서비스를 안내하거나 직접 연계하는 것도 포함된다.

 

특히 낙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달력이 첨부된 건강 포스터를 제작, 이달부터 방문간호사를 통해 해당 세대에 배부하고 치매안심센터, 경로당, 복지시설 등 관련 시설에도 부착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손전등, 미끄럼 방지 매트, 양말 등으로 구성된 낙상예방 안전키트를 지급한다. 중구는 이번 사업에서 관내 고령자 300세대 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생활안전과 건강을 주기적으로 챙기면서 다양한 지역자원을 함께 지원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연결,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희망 편지 쓰기, 아동 권리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은 물론 위기 가정 및 돌봄 대상 학생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 방학 중 식사 지원, 지역 연계 복지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들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조영인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이라며 "굿네이버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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