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5 (금)

  • 구름많음동두천 34.2℃
  • 맑음강릉 29.8℃
  • 맑음서울 34.4℃
  • 구름조금대전 34.9℃
  • 구름조금대구 32.3℃
  • 구름많음울산 27.9℃
  • 구름조금광주 31.6℃
  • 흐림부산 25.5℃
  • 맑음고창 30.8℃
  • 구름많음제주 25.8℃
  • 맑음강화 30.0℃
  • 맑음보은 32.8℃
  • 구름많음금산 32.4℃
  • 구름조금강진군 31.6℃
  • 구름많음경주시 31.2℃
  • 흐림거제 28.3℃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한국 여권, 세계서 두번째로 파워 좋다

  • 등록 2019.07.05 15:27:24

 

[TV서울=신예은 기자] 대한민국 여권이 세계에서 두번째로 파워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나라가 전 세계 199개국 중 187개국에 달했다.

 

글로벌 국제교류 전문업체인 헨리앤드파트너스가 2일 발표한 2019회계연도 3분기 ‘헨리 여권지수’에서 한국은 핀란드, 독일과 함께 2위에 랭크됐다. 1위는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나라 189개국을 기록한 일본과 싱가포르가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덴마크, 이탈리아, 룩셈부르크는 3위, 그리고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은 4위를 차지했다. 아랍에미리트는 지난 5년 동안 비자 면제 국가 수를 두 배 이상 늘리면서 헨리 여권 지수의 14년 역사상 처음으로 20위권에 진입했다.

 

중국 여권은 무비자 방문 가능한 국가가 단 70곳뿐이다. 북한은 39곳이며, 방글라데시, 이란, 레바논, 아프리카의 에리트리아와 같은 숫자다. / 제공=시애틀N(제휴)


[TV서울] 유성엽 의원, “‘타다’ 불법 방조 국토부… 불법 방조 국토부 감사원 감사 청구할 것”

[TV서울=이현숙 기자]렌터카를 이용한 실질적 불법 택시 영업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타다’가 이번에는 기사들의 여성 승객 성희롱 사실까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타다’ 드라이버들은 만취한 여성 승객의 사진을 몰래 찍는가 하면, 자신들끼리의 단체 채팅방에 이 같은 사진을 공유하며 입에 담지 못할 성희롱 발언을 일삼아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더 큰 문제는 이 같은 일이 충분히 사전에 예견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타다’ 측에서 아무런 검증 절차도 없이 기사를 고용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방치해왔다는 점이다. 현재 ‘타다’는 기사 채용 시 사고 및 음주운전 여부, 그리고 간단한 운전테스트 정도만 거쳐 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년 무사고를 기본으로 범죄경력조회까지 한 후에야 자격이 부여되는 현행 개인택시기사 제도에 비해, 너무나 형식적이고 허술한 채용절차가 결국 승객들을 위험에 노출시킨 셈이다. 오히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사의 범죄경력을 조회한다는 허위 문구를 게재한 선전물을 차량에 비치하는 등, 그동안 안전에 대해 소비자를 기만해왔다는 지적 역시 피할 수 없다. 민주평화당 유성엽 원내대표는 “‘타다’는 렌터카를 빌려 실질적 택시 영업을 하고 있는 업

[TV서울] 도봉구, 구민안전보험 가입으로 안전사고 예방

[TV서울=이천용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구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손해배상보험인 영조물배상공제와 건물·시설물 재해복구공제에 가입하고 있다. 영조물배상공제란 구유재산에 대해 구가 소유·사용·관리하는 시설의 관리하자로 인해 구민의 신체나 재물을 훼손시켜 법률상 배상책임이 발생하는 경우 손해보험사가 전담해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지방행정의 효율성 증대와 구민의 안정성을 보장해주는 제도이다. 2019년 현재 도봉구는 지난해 모든 부서의 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1,240건의 영조물에 대한 배상공제 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건물을 비롯해 집기비품, 기계설비, 공기구등 시설물 202건에 대해서도 재해복구공제에 가입중이다. 보상한도액은 보험가입 대상시설별로 설정되어 있다. 대략적으로 대인의 경우 최대 100억 원, 1인당 최대 5억 원까지 보상되며, 대물은 최대 100억 원까지 보상된다. 배상금의 지급절차는 피해자가 지방자치단체에 배상금을 청구하면 구에서 공제회에 배상신청을 하고 공제회에서 손해보험사를 통해 사고처리 후에 지급된다. 도봉구 관계자는 “일반적인 행정서비스는 기본이지만 예측하지 못한 손해에 대비하는 보장성 서비






[TV서울] 유성엽 의원, “‘타다’ 불법 방조 국토부… 불법 방조 국토부 감사원 감사 청구할 것” [TV서울=이현숙 기자]렌터카를 이용한 실질적 불법 택시 영업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타다’가 이번에는 기사들의 여성 승객 성희롱 사실까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타다’ 드라이버들은 만취한 여성 승객의 사진을 몰래 찍는가 하면, 자신들끼리의 단체 채팅방에 이 같은 사진을 공유하며 입에 담지 못할 성희롱 발언을 일삼아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더 큰 문제는 이 같은 일이 충분히 사전에 예견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타다’ 측에서 아무런 검증 절차도 없이 기사를 고용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방치해왔다는 점이다. 현재 ‘타다’는 기사 채용 시 사고 및 음주운전 여부, 그리고 간단한 운전테스트 정도만 거쳐 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년 무사고를 기본으로 범죄경력조회까지 한 후에야 자격이 부여되는 현행 개인택시기사 제도에 비해, 너무나 형식적이고 허술한 채용절차가 결국 승객들을 위험에 노출시킨 셈이다. 오히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사의 범죄경력을 조회한다는 허위 문구를 게재한 선전물을 차량에 비치하는 등, 그동안 안전에 대해 소비자를 기만해왔다는 지적 역시 피할 수 없다. 민주평화당 유성엽 원내대표는 “‘타다’는 렌터카를 빌려 실질적 택시 영업을 하고 있는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