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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김재윤 (주)세한 대표이사 인터뷰

  • 등록 2019.07.08 15:21:27

 

TV서울은 지난 6월 28일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최로 개최된 ‘제16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CEO대상을 수상한 김재윤 (주)세한 대표이사를 만나 수상 소감과 경영철학 등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 주>

 

Q 지난 6월 28일 '제16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기업인으로 선정되어 영예의 CEO대상을 수상하셨는데 수상 소감 한 말씀?

- 먼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송구스럽습니다. 중소기업인으로서 모든 중소기업의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Q 현재 경영하고 계시는 (주)세한 회사에 대해 간략한 소개?

- 1992년에 설립하여 반도체필름, 수축필름, 철강코일 등을 리와인딩 언와인딩 하는 산업 전반에서 사용하는 에어샤프트를 전문 제작해 오고 있고, 산업기계용, 제철 및 연주설비용 로타리조인트를 함께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메카니컬씰은 각종 펌프나 발전소 터빈 등에 사용되는 메카니컬씰 개발에 성공해 공급 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추진하며 생산체계 정립 및 생산 자동화에 역점을 두고 새롭게 발돋움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직원들에 대한 남다른 애착이 많다고 들었는데요?

- 사원 선발시 보유한 능력보다는 잠재된 자질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곧 재산이라는 회사 경영 마인드로 인성과 자질은 기본이며 전문성과 능력을 겸비한 사원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밖에선 취업난, 실업난이라고 하는데 우리 같은 중소기업은 구인난 때문에 항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독일을 방문해 보니 국가 경제의 기반이 중소기업이고, 초등학교 때부터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계획하고 실력을 쌓은 뒤 취업해 10년 이상씩 근무하는 아우스빌둥이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제도를 벤치마킹해 만든 일학습병행제도가 있는데요. 저희 회사도 일학습병행제도를 활용해 올 8월부터 시행하고자 합니다.

 

Q 대표님께서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소외계층들을 위한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장 보람을 느꼈던 기억이 있다면?

- 대한적십자사(경기광주지부회)를 비롯해 관내 복지시설, 광주시청, 광남동사무소 등 지역발전과 지역소외계층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가천대학교, 동원대학교 대학발전기금으로 대학발전과 학생들의 학업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연간 3,000천만 원 이상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회사를 성장·발전시키는 것에 전념하다 보니 내 이웃과 주위의 사람들을 돌보지 못했는데요. 회사 성장을 어느 정도 이룬 만큼 앞으로는 보다 많은 기부를 통해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고 싶어 기부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존경받는 기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라는 생각을 갖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끝으로 인터뷰를 통해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은?

- 최근 스마트팩토리 사업은 국가경쟁력과 기업의 경쟁력을 높히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특히 제조업에서는 생산체계 자동화와 표준화 그리고 로봇을 활용한 생산 자동화 등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대기업만 할 수 있는 사업이고 열악한 중소기업에서는 하늘에 별 따기처럼 쉽게 추진할 수 없는 사업입니다.

젊고 유능한 청년들은 공무원과 대기업으로 몰리고 있고 환경이 좋지 않은 중소기업은 청년들이 기피하고 있는 실정에서 스마트팩토리는 중요하고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국가에서 좀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주요 프로필]

• 現 (주) 세한 대표이사

• 가천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동원대학교 CEO과정 11대 총동문회장 역임

• 중소기업중앙회 K-Biz AMP 6대 총동문회장 역임

 

[주요 상훈]

• 경기도 광주시장 표창

• 경기도 이천세무서 성실납세자상

• 중소기업인대회 지식경제부 장관상

• 중소기업인대회 국무총리상

• 한국생산성대상 산업통상부 장관상

 

 


[TV서울] 영등포구, 문래캠퍼스,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 등 8곳 ‘동네배움터’ 지정

[TV서울=이천용기자]영등포구가 5일 지역 내 예술공방 등 특색 있는 공간을 구민을 위한 학습 공간 ‘영등포 동네배움터’로 지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 있는 이색적인 공간을 ‘배움이 있는 마을학교’로 조성해 주민들이 생활 근거리에서 교육 등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마을단위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구는 그간 운영하던 동 단위의 평생교육기관인 ‘행복학습센터 사업’을 통합하고, 카페 등 민간 자원 4곳을 발굴해 총 8곳을 동네배움터로 지정하게 됐다. 동네 배움터는 △문래캠퍼스 △단비 작은 도서관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 △언니네 작은 도서관 △카페 봄봄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제1평생학습센터 △원광디지털대학교이다. 새롭게 발굴한 동네배움터 ‘문래캠퍼스’는 철재 공장과 예술이 공존하는 문래창작소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활동 중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영등포구는 이와 같이 공간은 물론 이곳을 운영하는 예술가 등 풍부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관 주도 방식에서 탈피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천 아트 △자녀교육 △책 놀이 △우쿨렐레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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