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12.4℃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8.7℃
  • 구름많음대전 -6.9℃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3.6℃
  • 구름많음광주 -4.7℃
  • 맑음부산 -2.8℃
  • 흐림고창 -6.1℃
  • 구름조금제주 0.8℃
  • 맑음강화 -10.7℃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9.4℃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김재윤 (주)세한 대표이사 인터뷰

  • 등록 2019.07.08 15:21:27

 

TV서울은 지난 6월 28일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최로 개최된 ‘제16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CEO대상을 수상한 김재윤 (주)세한 대표이사를 만나 수상 소감과 경영철학 등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 주>

 

Q 지난 6월 28일 '제16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기업인으로 선정되어 영예의 CEO대상을 수상하셨는데 수상 소감 한 말씀?

- 먼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송구스럽습니다. 중소기업인으로서 모든 중소기업의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Q 현재 경영하고 계시는 (주)세한 회사에 대해 간략한 소개?

 

- 1992년에 설립하여 반도체필름, 수축필름, 철강코일 등을 리와인딩 언와인딩 하는 산업 전반에서 사용하는 에어샤프트를 전문 제작해 오고 있고, 산업기계용, 제철 및 연주설비용 로타리조인트를 함께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메카니컬씰은 각종 펌프나 발전소 터빈 등에 사용되는 메카니컬씰 개발에 성공해 공급 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추진하며 생산체계 정립 및 생산 자동화에 역점을 두고 새롭게 발돋움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직원들에 대한 남다른 애착이 많다고 들었는데요?

- 사원 선발시 보유한 능력보다는 잠재된 자질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곧 재산이라는 회사 경영 마인드로 인성과 자질은 기본이며 전문성과 능력을 겸비한 사원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밖에선 취업난, 실업난이라고 하는데 우리 같은 중소기업은 구인난 때문에 항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독일을 방문해 보니 국가 경제의 기반이 중소기업이고, 초등학교 때부터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계획하고 실력을 쌓은 뒤 취업해 10년 이상씩 근무하는 아우스빌둥이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제도를 벤치마킹해 만든 일학습병행제도가 있는데요. 저희 회사도 일학습병행제도를 활용해 올 8월부터 시행하고자 합니다.

 

 

Q 대표님께서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소외계층들을 위한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장 보람을 느꼈던 기억이 있다면?

- 대한적십자사(경기광주지부회)를 비롯해 관내 복지시설, 광주시청, 광남동사무소 등 지역발전과 지역소외계층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가천대학교, 동원대학교 대학발전기금으로 대학발전과 학생들의 학업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연간 3,000천만 원 이상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회사를 성장·발전시키는 것에 전념하다 보니 내 이웃과 주위의 사람들을 돌보지 못했는데요. 회사 성장을 어느 정도 이룬 만큼 앞으로는 보다 많은 기부를 통해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고 싶어 기부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존경받는 기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라는 생각을 갖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끝으로 인터뷰를 통해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은?

- 최근 스마트팩토리 사업은 국가경쟁력과 기업의 경쟁력을 높히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특히 제조업에서는 생산체계 자동화와 표준화 그리고 로봇을 활용한 생산 자동화 등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대기업만 할 수 있는 사업이고 열악한 중소기업에서는 하늘에 별 따기처럼 쉽게 추진할 수 없는 사업입니다.

젊고 유능한 청년들은 공무원과 대기업으로 몰리고 있고 환경이 좋지 않은 중소기업은 청년들이 기피하고 있는 실정에서 스마트팩토리는 중요하고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국가에서 좀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주요 프로필]

• 現 (주) 세한 대표이사

• 가천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동원대학교 CEO과정 11대 총동문회장 역임

• 중소기업중앙회 K-Biz AMP 6대 총동문회장 역임

 

[주요 상훈]

• 경기도 광주시장 표창

• 경기도 이천세무서 성실납세자상

• 중소기업인대회 지식경제부 장관상

• 중소기업인대회 국무총리상

• 한국생산성대상 산업통상부 장관상

 

 


서울 서초구, 케미스트릿 강남역 골목상권 '미식 성지'로 키운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강남역 골목상권에서 2월 8일까지 '2026 케미스트릿 강남역 푸드위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양한 맛집이 즐비한 케미스트릿 강남역 상권의 특성을 살려 특별한 'K-맛'을 선보이자는 취지로 지난 26일 시작됐다. 스타 셰프들도 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정지선 셰프를 비롯해 박준우, 김시연 등 요리 전문가와 미식 인플루언서들이 상권 내 9개 매장(쿠노카츠·오피티알·이가식당·주인장·닭동가리·서울집·더막창스·김밥왕·돌판집)을 방문해 레시피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했다. 행사 기간에는 이들 9곳에서 셰프와 상인이 함께 완성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며,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 28일에는 전성수 구청장이 매장 중 하나인 '더막창스'에 일일 매니저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홍보, 판매에 나섰다. 더막창스와 정지선 셰프가 콜라보한 신메뉴 '갓김치 볶음밥'을 직접 요리했다. 케미스트릿 강남역은 서초대로 75길·77길 일대 상권으로, 2024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선정됐다. 구는 이 상권을 K-맛을 대표하는 미식 중심 골목상권으로 육성해 서울 대표 글로컬 상권으로 도약하는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