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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영등포구, 문래캠퍼스,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 등 8곳 ‘동네배움터’ 지정

  • 등록 2019.07.08 18:02:49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5일 지역 내 예술공방 등 특색 있는 공간을 구민을 위한 학습 공간 ‘영등포 동네배움터’로 지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 있는 이색적인 공간을 ‘배움이 있는 마을학교’로 조성해 주민들이 생활 근거리에서 교육 등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마을단위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구는 그간 운영하던 동 단위의 평생교육기관인 ‘행복학습센터 사업’을 통합하고, 카페 등 민간 자원 4곳을 발굴해 총 8곳을 동네배움터로 지정하게 됐다. 동네 배움터는 △문래캠퍼스 △단비 작은 도서관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 △언니네 작은 도서관 △카페 봄봄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제1평생학습센터 △원광디지털대학교이다.

 

새롭게 발굴한 동네배움터 ‘문래캠퍼스’는 철재 공장과 예술이 공존하는 문래창작소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활동 중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영등포구는 이와 같이 공간은 물론 이곳을 운영하는 예술가 등 풍부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관 주도 방식에서 탈피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천 아트 △자녀교육 △책 놀이 △우쿨렐레 △뮤지컬 △인테리어 소품 △평생학습 전문 강사 양성 등 9개로 다양한 분야로 구성했다.

 

또한, 구는 이달 중 평생학습 매니저 4명을 선발하고 7월말 모집을 시작해 9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한다.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정규 교육을 마치면, 주민 주도하에 동아리를 구성 ‧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동네배움터가 구민들이 서로 모여 교육을 받고 대화하는 마을학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네배움터가 평생학습센터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군 “T-50 사고기, 미끄럼 방지장치 고장… 타이어 파열후 전복”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2일 광주기지에서 발생한 공군 T-50 고등훈련기 전복 사고는 제동 장치 중 하나인 '미끄럼 방지 제어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공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기는 광주기지에서 비행 훈련을 하는 도중 갑자기 엔진 경고등이 켜지자 비상 착륙을 시도했다. 사고기에는 학생 조종사와 교관 조종사가 앞뒤로 탑승해 있었는데, 경고등이 켜지자 교관 조종사가 비상착륙 절차를 밟아 항공기를 안전하게 활주로에 접지시켰다고 한다. 이후 속도를 줄이는 과정에서 '미끄럼 방지 제어장치'(Anti-Skid System)가 작동하지 않아 랜딩기어 타이어가 터졌고, 통제력을 잃은 사고기는 활주로를 벗어나 전복됐다. 미끄럼 방지 제어장치는 착륙과정에서 바퀴가 미끄러지는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브레이크 압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장치다. 자동차로 치면 잠김방지 브레이크 시스템(ABS)과 같은 역할을 한다. 공군은 사고기의 미끄럼 방지 제어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선 추가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비행 훈련 중 엔진 경고등이 켜진 것은 항공기에서 연료의 공급량과 압력 등을 조절하는 연료조절장치 기능 저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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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 광주·전남 행정통합 강력히 뒷받침“ [TV서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조국혁신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강력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행정통합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에 준하는 조직·재정 특례 확보, 교부세 추가 배분, 공공기관 우선 이전이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입법과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원을 공식화했다. 그러면서 "2026년을 '광주·전남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광주·전남이 수도권에 버금가는 경쟁력과 생명력을 갖춘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될 때까지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은 전국에 '수도'를 세워야 한다"며 "행정수도, 문화수도, 반도체수도, 에너지수도, 해양수도 등 다양한 기능의 수도가 전국 곳곳에 자리 잡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방자치,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토 균형발전, 문재인 정부의 메가시티 구상,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주도 성장을 잇는 흐름을 반드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광주·전남의 역할에 대해 "광주가 '첨단지능'이라면 전남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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