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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은평구, ‘2019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

  • 등록 2019.09.05 12:22:40

 

[TV서울=신예은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5일 오후 5시에서 오후 8시까지 연신내 물빛공원에서 ‘2019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81년생 김정민 : 어쩌면 당신과 나의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향상을 위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식전공연, 개막식 후에 장애인 인권영화 5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는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선윤) 주관으로 진행되며, ‘보내는, 편지’를 시작으로 ‘우주의 닭’, ‘두 개의 빛: 릴루미노’, ‘키친 1015’, ‘신혼여행’ 등 장애인 당사자가 겪을 수 있는 친구관계, 선생님에 대한 짝사랑, 연애, 결혼, 출산을 각각의 주제로 한 총 5편의 엄선된 영화를 상영한다.

 

행사 전에는 장애인 마술쇼와 가수 에이딘의 무대가 펼쳐지며 영화제 중간에는 관객과의 대화, 이벤트 퀴즈, 장애인 당사자의 결혼과 출산에 관한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코너가 진행될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는 장애인권 영화를 매개로 장애인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 추진위원회( 02-354-1724)로 문의하면 된다.


'뉴페이스 공천' 막바지…서울·부산 경선 자평, 일각 '사심' 의심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건 이른바 '뉴페이스' 공천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으나 당 지지율은 여전히 바닥 상태다. 존재감 있는 새 얼굴이 없는데다 이른바 '절윤' 선언에도 당의 변화 내지 쇄신 의지를 보여줄 만한 후속 조치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안방인 대구 사수마저 위협을 받는 처지에 놓였다.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선거 승리보다는 당권 유지를 위해 잠재적인 경쟁자들을 쳐내는 이른바 '사심 공천'을 한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 '뉴페이스 공천' 천명에도 '당내 인사' 재탕…일각 '윤어게인' 비판도 국민의힘은 그동안 16개 광역단체장 중 인천·충남·대전·세종·강원·울산·경남 7곳에 자당 소속 현직 단체장을 공천했다. 제주는 단수 공천했고, 경기·전북·전남광주 3곳은 후보를 계속 물색 중이다. 서울·충북·대구·경북·부산 등 5개 지역은 후보 경선을 앞두고 있다.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극심했던 서울의 경우 오세훈 현 시장 외에 초선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간 3자 경선을 한다. 충북은 친윤(친윤석열)이자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수민 전 의원, 윤 전 대통령의 내란재판 변호인이던 윤갑근 변호사 간 2인

민주당 경기도당, 현역 기초단체장 9명 중 안성시장만 단수공천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6·3 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 후보로 김보라 현 시장을 단수공천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주당 소속의 경기지역 현역 기초단체장은 모두 9명(안성·평택·수원· 안양·시흥·화성·광명·부천·파주시장)으로 김 시장과 불출마를 선언한 정장선 평택시장을 제외하고는 7명 모두 경선을 치르게 됐다. 수원·안양·시흥시장 경선은 2파전, 화성시장 경선은 3파전, 광명·부천·파주시장 경선은 4파전으로 각각 본선 후보를 확정하게 된다. 이를 포함해 전체 31개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 가운데 26개 기초단체장 후보가 경선을 통해 선출된다. 이 가운데 성남시장 선거 후보의 경우 경기도당 공관위가 당초 김병욱 후보를 단수공천했는데 김지호 후보의 재심 신청이 중앙당에서 받아들여지며 경선으로 바뀌었다. 고양시장 선거에는 모두 7명이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률이 가장 높다. 앞서 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는 지난 20일 양주시장 선거 후보로 정덕영 전 양주시의회 의장을 단수공천했다. 오산시장, 남양주시장, 연천군수 등 나머지 3개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는 단수공천이나 경선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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