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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병무청, 강남자생한방병원과 업무협약 … 병역명문가 가족 진료비 할인

  • 등록 2019.09.10 11:59:50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김종호)은 10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강남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과 병역명문가 선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남자생한방병원은 병역명문가와 그 가족에 대하여 진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병역명문가의 명예심과 자긍심을 제고하는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병역명문가란 ‘1대부터 3대까지 3代 가족(조부, 부․백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 모두가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 2만7천여 명(5,378가문)의 병역명문가와 그 직계가족이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진료비 중 비급여 항목에 대하여 20% 할인 우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우대 대상이 혜택을 받으려면 병역명문가증(직계가족은 가족관계증명서 등 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을 제출하면 된다.

 

 

자생한방병원은 국내 최초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한방병원’으로, 한·양방 협진 진료가 가능한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 전문 병원이다. 그 동안 국내·외 유명 스포츠 선수들의 치료 및 건강 관리 병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김종호 청장은 “앞으로도 병역명문가 등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이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 석유·가스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TV서울=곽재근 기자] 산업통상부가 5일 오후 3시부로 원유·가스에 대해 '관심' 단계의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발령했다. 산업부는 이날 중동 정세 악화로 에너지, 공급망 및 무역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운용되며,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위기 상황의 심각성, 국민생활 및 국가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령한다. 산업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의존도가 높은 원유·가스 등 핵심자원 수급 위기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위기 경보 요건 충족 여부 검토를 위해 자원산업정책관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지난달 28일 이후 매일 개최해왔다.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산업부는 원유에 대해서는 수급 위기에 대비한 추가 물량 확보, 정부 비축유 방출 준비 및 석유 유통 시장 단속 강화 등에 나선다. 이와 동시에 산업부는 오는 9일부터 가짜석유, 정량미달 등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황 급변에 따라 '주의' 단계로 격상을 대비해 해외 생산분 도입과 국제공동비축 구매권 행사, 비축유 이송, 업계별 배정 기준 및 방출 시기 등

이소라 서울시의원, “학교 석면 제거 공사 안전관리 점검해야” .

[TV서울=곽재근 기자]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문제와 관련해 학교 석면 제거 공사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석면 노출이 의심되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 건강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4일과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2·3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학교가 석면으로 위험하다’ 학교 석면 철거 안전 제도 개선 국회토론회 자료집을 근거로 서울시교육청 소관 학교의 석면 제거 실태를 집중 질의했다.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유해 물질이다.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10여 년 동안 석면 제거 공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공공건물인 학교 건축물에서 석면을 체계적으로 제거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공사 이후 안전 관리가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이소라 의원은 “교육청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7개교에서 석면 제거 공사를 완료했다고 돼 있다. 국회 토론회 자료에 따르면 서울 지역 2017~2018년 겨울방학 공사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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