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3.2℃
  • 구름많음울산 11.8℃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9.4℃
  • 구름많음제주 9.5℃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1.7℃
  • 구름많음강진군 13.1℃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서울시, ‘2019 정보공개 최우수기관’ 선정

  • 등록 2019.09.10 13:49:42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평가는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57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4개 분야에 걸쳐 이뤄졌으며, 평가 결과 서울시가 17개 시․도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는 정보공개수준이 타 시도에 비해 매우 우수하며, 특히 ‘서울정보소통광장’의 검색어 및 조회수 분석, 서비스 만족도 분석, 정보공개 모니터단 운영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고객의 정보수요 분석을 수행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런 수요분석 결과에 따라 대화형 정보검색, 정보검색창의 개선, 검색엔진 기능 강화 등을 ‘서울 정보소통광장’에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정보소통광장’을 통해 과장급 이상 결재문서 뿐만 아니라 정책·연구자료 및 회의정보, 시민관심정보 등 1,740여만 건의 핵심적인 행정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서울시가 전국 17개 시·도 중 원문공개율 94.0%(공공기관 평균 80.1%)로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는 것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정보공개에 대한 전 직원 인식변화와 직무교육, 국장급 이상 비공개 문서에 대한 사전검토 절차를 마련하는 등 원문 공개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으며, 올해 7월말 기준으로 원문공개율이 96.5%까지 향상됐다.

 

원문공개율이 90% 이상 유지됨에 따라 공개율 뿐만 아니라 원문공개 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위해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해 과도한 부분 공개 처리 문서에 대해서는 작성자에게 알림메일을 발송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서울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과장급 결재문서’에 대한 원문공개도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정보소통광장 홈페이지(http://opengov. 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행정정보는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시정을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 있는 투명하고 열린 시정을 위해 더욱 선도적으로 정보를 공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