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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시, ‘2019 정보공개 최우수기관’ 선정

  • 등록 2019.09.10 13:49:42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평가는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57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4개 분야에 걸쳐 이뤄졌으며, 평가 결과 서울시가 17개 시․도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는 정보공개수준이 타 시도에 비해 매우 우수하며, 특히 ‘서울정보소통광장’의 검색어 및 조회수 분석, 서비스 만족도 분석, 정보공개 모니터단 운영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고객의 정보수요 분석을 수행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런 수요분석 결과에 따라 대화형 정보검색, 정보검색창의 개선, 검색엔진 기능 강화 등을 ‘서울 정보소통광장’에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정보소통광장’을 통해 과장급 이상 결재문서 뿐만 아니라 정책·연구자료 및 회의정보, 시민관심정보 등 1,740여만 건의 핵심적인 행정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서울시가 전국 17개 시·도 중 원문공개율 94.0%(공공기관 평균 80.1%)로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는 것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정보공개에 대한 전 직원 인식변화와 직무교육, 국장급 이상 비공개 문서에 대한 사전검토 절차를 마련하는 등 원문 공개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으며, 올해 7월말 기준으로 원문공개율이 96.5%까지 향상됐다.

 

원문공개율이 90% 이상 유지됨에 따라 공개율 뿐만 아니라 원문공개 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위해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해 과도한 부분 공개 처리 문서에 대해서는 작성자에게 알림메일을 발송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서울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과장급 결재문서’에 대한 원문공개도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정보소통광장 홈페이지(http://opengov. 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행정정보는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시정을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 있는 투명하고 열린 시정을 위해 더욱 선도적으로 정보를 공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기초단체장 9명, 재선·3선 도전…군·구 대행체제 전환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인천지역 현직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재선 또는 3선 도전에 나서면서 각 군·구가 속속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인천의 11개 기초단체 가운데 9곳의 단체장이 이번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이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1명), 제1야당인 국민의힘 후보(8명)로 각각 확정됐으며, 대부분 출마 선언과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공직선거법 및 지방자치법상 현직 단체장은 자신이 속한 곳의 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사퇴 없이 입후보할 수 있지만, 후보 또는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직무가 정지된다. 예비후보 등록 전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 활동이 제한되는 만큼 통상 단체장들은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누리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그 이후엔 부단체장이 직무를 대행한다.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속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달 2일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과 맞대결을 펼친다. 2014년과 2022년 서구청장 선거에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강범석 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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