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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시, ‘CES 2020’서 서울의 스마트기술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 등록 2019.09.10 14:14:56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이자 정보통신기술(ICT) 경연장인 ‘CES(Consumer Electronic Show)’에 처음으로 참가, 서울의 스마트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서울시는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CES 2020’에서 ‘서울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스마트라이프(Smart City & Smart Life)’라는 주제로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비롯한 서울의 혁신적인 스마트행정을 소개하고, 우수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서울의 혁신기업들과 동행해 해외진출 교두보를 연다는 목표다.

 

CES는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로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의 트렌드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행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시는 이와 관련해 ‘CES 2020’ ‘서울관’에 참여할 서울소재 혁신기업 24개사를 10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희망기업은 서울시, 디지털재단, 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받아 이메일(suji@sdf.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CES 2020’ 서울관은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에 222.96㎡ 규모로 조성된다. 유레카 파크는 혁신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엿볼 수 있어 글로벌 기업관과 더불어 많은 관심을 받는 전시관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관’에는 1,600만 건의 행정데이터와 서울시내 1,500여 개 CCTV 영상정보 등을 시각화해 정책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설치하고, 선발된 24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서 전시해 참관객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서울관 구축과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서울시, 디지털재단, 산업진흥원 등이 협정을 체결하고, 공동협력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10일부터 27일까지 기업별 참가신청서를 접수하고, 서비스 혁신성, 해외 비즈니스 역량 등을 종합 고려해 9월말까지 참가업체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항공료・제품운송비와 함께 홍보물 제작, 현지 통역지원, 네트워킹 행사 참여, 피칭데이 운영을 통해 참가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해외 참관객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관’ 운영과 더불어 스마트시티 서울간담회, 스마트도시 정책비전 발표 등을 통해 사람 중심 도시를 지향하는 서울시가 스마트도시 인프라와 서비스를 기반으로 시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성과를 행사 참관객과 도시 관계자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서울소재 혁신기업들의 앞선 기술력과 도전정신이 서울을 세계에서 손꼽는 스마트도시로 만든 원천이다”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들이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 인천공항, 9월 ‘클래식 클래스 공연’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인천국제공항은 여행객의 세계적 허브 공항답게 분주한 발길로 언제나 가득하다. 전 세계 192개 도시를 오가는 하루 평균 1,100여 편의 비행기와 20만 명 이상의 여객이 들고난다. 여객이 차고 넘치는 공항이 북적인다고만 생각했다면, 인천국제공항을 몰라도 제대로 모르는 것. 늘어난 여객만큼 풍성한 볼거리도 인천국제공항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다. 그중 압권이 다채로운 문화 예술 공연이다. 가을향기 물씬 풍기는 9월 ‘클래식 클래스(Classic Class)’ 공연이 여행객의 분주함을 잡고 편안한 여행의 묘약이 된다. 이번 9월 상설공연은 ‘춤추는 클래식’, ‘바로크 클래식’, ‘노래하는 클래식’, ‘살롱 클래식’이라는 소제목으로 클래식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춤추는 클래식’ 공연에서는 해설이 있는 클래식 발레이야기가 펼쳐진다. 전나래 발레단이 대중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인 지젤과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와 컨템포러리로 관객과의 가까운 거리에서 매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 ‘바로크 클래식’ 공연에는 원전악기를 사용해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는 바로크 앙상블 ‘콘프레리 무지카’가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