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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한성백제박물관, ‘2019 한가위 박물관 큰잔치’ 개최

  • 등록 2019.09.10 14:41:05

 

[TV서울=신예은 기자]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기섭)은 민족의 큰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와 문화체험을 하며 연휴를 즐겁게 보내도록 큰잔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성백제박물관 광장, 로비, 강당에서 각각 진행된다. 행사는 체험마당, 놀이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했였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전통 탈목걸이 만들기, 한성백제박물관 캐릭터 문양으로 뱃지 만들기, 떡메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풍납토성 성벽 전사벽을 배경으로 백제의 왕족과 군사 옷을 입고 사진을 찍는 포토존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시간여행하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놀이마당에서는 활쏘기, 돼지씨름, 제기차기, 윷놀이, 콩주머니 던지기 등의 놀이를 통해 가족 단위로 다양한 전통놀이 경연을 펼칠 수 있다.

 

공연마당에서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매 시 정각부터 30분간 박물관 광장에서 사물놀이 한마당 공연이 펼쳐지므로 관람객과 놀이패가 자유롭게 어울려 신명나게 흥을 즐길 수 있다.

 

관련 행사에 대한 문의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http://baekjemuseum.seoul.go.kr)을 참조하거나, 시청 교육홍보과(02-2152-5846)로 문의하면 된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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