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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리틀 포레스트' 박나래X정소민, 수제 아이스크림 맛집 오픈? 리틀이틀 ‘인기 대폭발’

  • 등록 2019.09.11 14:14:33

 

 

[TV서울=신예은 기자] 지난 (9일) 방송된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배우 정소민이 리틀이들을 위해 수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박나래와 정소민은 리틀이들을 위해 특별한 간식 만들기에 나섰다. 평소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박나래가 실력을 발휘해 특별한 수제 아이스크림을 준비한 것인데, 우유와 얼음, 소금만으로 뚝딱 만들어지는 아이스크림에 리틀이들은 신기해하며 환호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박나래와 정소민의 옆에서 아이스크림을 목빠지게 기다리던 리틀이들은 급기야 ‘2배속 응원가’를 부르며 이모들의 손이 빨라지기를 독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아이스크림 완성되자, 리틀이들은 앞 다투어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어 박나래와 정소민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뭐든지 맛있게 많이 먹기로 유명한 브룩은 쌍둥이 그레이스에게 “여기 아이스크림 가게 또 오자!”라고 얘기해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아이스크림을 만들다 갑작스럽게 울음이 터진 맏언니 가온이로 인해 멤버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가온이가 울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지는 방송에서 공개됐다.


봉양순 시의원, 2025년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참석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제3선거구)이 지난 4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2025년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 참석해,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회장 김동석)와 함께 올해의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했다. 이날 증정식은 최호정 의장을 비롯해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서울시의회 성금 전달과 함께 결핵 퇴치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크리스마스 씰 보급 확대를 위한 간담회도 이어졌다. 크리스마스 씰은 1904년 덴마크에서 처음 시작돼, 우리나라에서는 1932년부터 사용되었고, 1953년 대한결핵협회 창립과 함께 결핵퇴치 상징 캠페인으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이어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브레드이발소 시즌2’와 협업해 ‘럭키 크리스마스(LUCKY CHRISTMAS)’ 씰을 발행했다. 씰에는 브레드, 윌크, 초코 등 친근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행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키링, 마그넷, 파우치, 에코백 등 실용적인 굿즈들도 함께 구성되어 일상 속에서 결핵 퇴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회장 김동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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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정권 6개월, 민생 약탈·법치 파괴"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이재명 정권 6개월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약탈과 파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혼용무도 이재명 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서 "이재명 정권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법치를 파괴하고 나라의 안보까지 무너뜨리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은 민생 약탈을 넘어서 나라의 근간인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며 "오직 한 사람, 이재명을 구하고 독재의 길을 열기 위해 헌정 질서와 사법 체계를 파괴하는 일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은 우리 안보마저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을 간첩 천국으로 만들려 한다"며 "대북 전단 살포를 금지하더니 대통령은 대북 전단 살포를 북한에 사과하겠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납북된 우리 국민이 있다는 사실조차 대통령은 몰랐다"며 "중국인 간첩들이 개인정보를 탈취하는데도 간첩죄 개정을 가로막아 왔고 급기야 국가보안법 폐지까지 들고나왔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독재 정권에는 민생, 법치, 안보가 없다. 당연히 이들의 관심사에는 대한민국 미래도 없다"며 "오직 하나, 국민 탄압과 이재명 구하기만 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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