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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광진구,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위한 광진복지재단 설립 추진

  • 등록 2019.09.11 14:08:33

 

[TV서울=신예은 기자] 광진구가 1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재단법인 광진복지재단의 설립을 위한 발기인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광진구는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복지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전문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광진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광진복지재단은 설립 후 복지전달체계 개편, 지역자원 발굴연계, 복지시설 간 네트워크 구축, 민관협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복지 분야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또 각종 모금사업을 진행하고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중점적으로 발굴·지원한다.

 

한편 광진복지재단의 발기인 29명은 교수, 기업인,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장 등 다양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이날 총회에 참석한 이들은 설립 취지문 채택, 임원 선출, 정관 승인, 2019년 및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의결했다.

 

 

선출된 임원들은 연이어 이사회를 개최하여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구혜영 교수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운영규정을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진구는 광진복지재단의 법인설립 단계를 거친 후 오는 10월 말 힘찬 첫 걸음을 알리는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우리 주위에는 법과 제도로도 보호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분들이 많이 계시다”며 “광진복지재단을 통해 우리구 맞춤형 복지정책을 개발하고 복지전달체계를 개선하여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시의원, “진접차량기지 개통 코앞인데 인력 135명 부족, 안전운행 심각한 우려”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적정인력 확보’와 ‘적절한 설비 유지관리’를 꼽았다. 특히, 사장 후보자가 도시철도 안전대책으로 ‘인적 오류(Human Error) 리스크관리’를 여러 차례 강조한 것에 대해 “안전에 필요한 적정 인력 배치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적 오류를 관리하겠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상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통공사 4급 이하 현업 인력은 정원 대비 393명이나 부족한 반면, 본사에서 일하는 4급 이하 현원은 정원보다 96명이나 더 많은 기형적 상황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본사만 비대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겠느냐”며 조속한 정원 확보와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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