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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 중국어 배움터 조성 나서

  • 등록 2019.10.07 09:46:28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대림동 일대를 중국어 회화 체험이 가능한 배움터로 조성하고, 실용 중국어 교육 선도 지구로 발돋움한다.

 

영등포구 다문화 가족 수는 2017년 기준 54,145명으로 구 전체 인구의 13.8%이며 그중 대부분이 중국 출신이다. 이는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영등포구는 이번 중국어 배움터 조성으로 최근 영화에서 보이는 대림동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적극 활용해 실용적인 외국어 교육의 현장을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대림동 일대는 대림중앙시장이 위치해 현지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어 중국어를 배우기에 좋은 조건을 갖췄다.

 

우선 영등포구는 우리은행 대림동외국인금융센터와 협의를 거쳐 중국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작은 중국’ 체험 시간을 마련한다. 학생들은 우리은행에서 실전 회화 체험을 해보며 중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으며, 인근 대림중앙시장 등에서 중국 문화를 몸소 느껴볼 수도 있다.

 

 

영등포구는 관련 기관과 구체적인 체험 내용을 협의해 내년 상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향후 학생들의 반응을 살펴 중국어 회화 체험이 가능한 대림동 사업체를 발굴하고 체험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일에는 ‘대림동 중국어 배움터 조성’을 위해 연세대학교 부설 공자 아카데미와 함께 구청 본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맞춤형 회화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연세대학교 공자 아카데미는 중국 쓰촨성 최대 성 소속 중점대학인 쓰촨사범대학과 함께 설립돼 연구‧학술 분야 특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한 기관이다.

 

개설 예정 프로그램은 △여행 중국어 △비즈니스 중국어 △중국 뉴스와 신문 읽기 △스크린 중국어 △프리토킹 등이다.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여행, 비즈니스 등 프로그램 목적을 명확하게 잡아 주민들의 중국어 실력 향상을 돕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연세대 공자 아카데미와 인적·노하우 지원 및 교류, 시설·프로그램의 상호 교류 및 위탁, 기타 각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 등을 함께 상호 협업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서울 속 작은 중국, 대림동 중국어 배움터 조성으로 생생한 현장에서 교육과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대림동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한결 더 활기찬 동네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말 등록 다단계판매업체 115개… 12년 만에 최소

[TV서울=이현숙 기자] 당국에 등록한 다단계판매업체 수가 12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보면 작년 말 기준 다단계판매 등록업체 수는 115개로 2013년 112개를 기록한 후 연말 기준으로 12년 만에 가장 적었다. 공정위 관계자는 "비대면 거래 증가와 디지털 전환, 팬데믹 이후 소비 패턴 변화 등이 다단계판매업체 감소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작년 4분기 다단계판매업체 신규등록이 1건, 폐업이 2건, 상호·주소 변경이 7건 있었다. ㈜카나비는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관할 시도에 새로 등록했다. 다단계판매업자는 소비자피해보상을 위해 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거나 은행·보험사 등과 채무지급보증계약 등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클로버유, ㈜씨에이치다이렉트 등 2개사는 폐업했다. 최근 3년간 한 업체가 5차례 이상 상호 혹은 주소를 변경한 사례는 아오라파트너스(유) 1개였다. 이 회사는 3년 사이에 바이디자인코리아(유)에서 제이브이글로벌(유), 한국프라이프(유), 아오라파트너스(유)로 3차례 변경하였고, 주소는 2차례 변경했다고 공정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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