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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병무청,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 펼쳐

  • 등록 2019.10.07 17:18:13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김종호)은 7일 용산역을 찾아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용산역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을 집중 홍보했으며, 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손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군 복무시절에 받았던 많은 위문편지들이 떠오르며 그 때 받았던 편지들이 군 복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은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학생과 일반인들이 작성한 편지들은 11월 중에 서울병무청에서 직접 군 부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이와 함께 병역이행의 소중한 가치를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끝>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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