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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선관위, ‘참여와 소통의 아름다운 선거 공감콘서트’ 마련

  • 등록 2019.10.08 13:34:36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4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야외공연장)에서 유권자와 직접 소통하고 공감하는 ‘참여와 소통의 아름다운 선거 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들의 정치후원금으로 깨끗한 정치 문화를 만든다는 의미를 아름다운 음악으로 되새겨 보고자 국악인, 성악가, 뮤지컬 배우, 인디밴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재능기부로 마련했다.

 

‘참여와 소통의 아름다운 선거 공감콘서트’는 성악가 이용구, 국악인 김무빈, 뮤지컬 배우 이일진, 은자밴드, 모리슨호텔, 알리밴드 등 총 6개 팀이 약 2시간 동안 공연하며, 이외에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느린 우체통 운영, 종이투표함 접기 등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