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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병무청, 벽화그리기 나눔 봉사 실시

  • 등록 2019.10.08 18:10:37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 직원 30여명은 8일 동작구 상도동 장승배기역 인근 별담마을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비영리 봉사단체인 '드림인공존'과 함께 지역주민들이 좀 더 개선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나눔의 의미를 담아 지난 201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 날 봉사활동은 별담마을의 낡고 빛바랜 벽면으로 다시 선명하고 예쁘게 고치는 작업으로 진행했고 행사에 참여한 직원 한 명 한 명의 노력이 모여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멋진 벽화가 탄생해 가는 소중한 과정을 함께 하며, 직원 간의 배려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종호 청장은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한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행복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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