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2 (화)

  • 흐림동두천 14.6℃
  • 구름많음강릉 21.7℃
  • 흐림서울 16.0℃
  • 구름많음대전 17.4℃
  • 구름많음대구 19.8℃
  • 구름조금울산 21.5℃
  • 구름많음광주 17.4℃
  • 구름조금부산 22.9℃
  • 구름많음고창 15.9℃
  • 구름많음제주 19.3℃
  • 흐림강화 14.9℃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4.5℃
  • 구름많음강진군 15.2℃
  • 구름조금경주시 21.2℃
  • 구름많음거제 19.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구로구, 주민공동이용시설 ‘버들마을 스토리 공감’ 15일 개관

  • 등록 2019.10.10 12:00:37

 

[TV서울=신예은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류2동 주민공동이용시설 ‘버들마을 스토리 공감’을 15일 개관한다.

 

구로구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마을 재생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주민공동이용시설을 건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류2동 오류로8길 51에 마련된 ‘버들마을 스토리 공감’은 지상 3층 연면적 317.82㎡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주민 공유공간인 마을카페, 2층에는 생활문화지원센터, 3층에는 마을부엌을 갖췄다.

 

오류2동 주민으로 구성된 ‘버들마을 주민공동체운영회’가 맡아 앞으로 마을재생사업, 요리강습, 악기, 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개관식은 15일 오후 3시30분 버들마을 스토리 공감 1층에서 열린다.

 

‘버들마을 스토리 공감’은 구로구와 서울시가 함께 펼친 관리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조성됐다. 관리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란 재개발․재건축 등의 전면 철거방식이 아니라 그 지역 원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마을의 물리적, 사회․문화적, 경제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주민참여형 재생방식이다.

 

사업이 이뤄진 오류로 7길 일대는 대부분 건물이 지은 지 20년 이상 된 4층 이하의 다가구․다세대 밀집지역이다. 2014년 10월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 신규 사업으로 확정됐으며 이듬해 5월 서울시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지로도 선정됐다.

 

구로구는 국토교통부, 서울시와 힘을 모아 이 일대 18만2,007㎡를 대상으로 46억3,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보도 정비, 가로등·보안등 교체, 쌈지공원 조성, 범죄예방시설(안전벨·CCTV) 설치 등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펼쳐 지난해 12월 완료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버들마을 스토리공감이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서울교통공사, 업무협약… 영등포시장역, 문화예술공간으로 변신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1일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와 지역 내 지하철역 문화예술 공간 조성과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지하철역과 그 주변환경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 발굴 및 지원 ▲문화예술 환경조성과 관련한 운영 및 활동 등 ▲지역사회, 청년, 예술가, 사회적기업가 등 상생협의체 구축 및 활성화 ▲기타 서울 및 영등포 문화예술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한 협력 등을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울교통공사는 2021년까지 14개 노후 지하철 역사를 열린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 계획을 세우고, 그 중에서도 영등포구에 위치한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문화예술 트렌드와 영등포만의 특성을 녹여낸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영등포시장역 지하 1,2층은 이번 협약으로 변화될 첫 번째 공간이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서울교통공사, 문화재단, 영등포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함께 공간 구성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의를 가졌으며, 향후 시범 운영에 따른 세부 업무 조율 및 사업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5호선 영등포시장역 문화예술 플랫폼이 문을 연다.

김영주 의원, 21대 국회 첫 법안 ‘예술인의 지위·권리보장 법률안’ 발의

[TV서울=변윤수 기자] 김영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1일 ‘예술인의 지위 및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안’(이하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률안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법안으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와 ‘예술계 미투 운동’ 이라는 사회적 추동력을 계기로 현장 예술계의 법 제정 요구를 수렴해 국가에 의한 예술인의 권리침해를 법제도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예술표현의 자유’와 ‘예술인의 직업적 권리 보호’를 법률로서 선언했으며, 성평등한 예술 환경 조성을 통해 젠더 폭력으로부터 예술인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아울러 권리구제 기구 설치 및 구제조치, 구체적인 과태료 조항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인에게 실효적인 피해구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예술인의 사회적 권리 보장 필요성 및 노동과 복지에 있어 예술인이 다른 종류의 직업과 동등한 지위에 있음을 명시적으로 규정했다. 한편, 법률안은 20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법무부와 안전행정부 등 관련 부처의 의견을 수용한 문체위 의결안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법원행정처 등에서 요청한 수정사항을 일부 반영했다. 김영주 의원은 “법률안의 신속한 통과를 위해






정치

더보기
김영주 의원, 21대 국회 첫 법안 ‘예술인의 지위·권리보장 법률안’ 발의 [TV서울=변윤수 기자] 김영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1일 ‘예술인의 지위 및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안’(이하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률안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법안으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와 ‘예술계 미투 운동’ 이라는 사회적 추동력을 계기로 현장 예술계의 법 제정 요구를 수렴해 국가에 의한 예술인의 권리침해를 법제도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예술표현의 자유’와 ‘예술인의 직업적 권리 보호’를 법률로서 선언했으며, 성평등한 예술 환경 조성을 통해 젠더 폭력으로부터 예술인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아울러 권리구제 기구 설치 및 구제조치, 구체적인 과태료 조항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인에게 실효적인 피해구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예술인의 사회적 권리 보장 필요성 및 노동과 복지에 있어 예술인이 다른 종류의 직업과 동등한 지위에 있음을 명시적으로 규정했다. 한편, 법률안은 20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법무부와 안전행정부 등 관련 부처의 의견을 수용한 문체위 의결안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법원행정처 등에서 요청한 수정사항을 일부 반영했다. 김영주 의원은 “법률안의 신속한 통과를 위해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