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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김소양 시의원, “서울시,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 이후 대책만 내놓을 뿐 현장점검 없어”

  • 등록 2019.11.06 11:36:57

[TV서울=이천용 기자] 금천구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한지 6개월이 지난 지금도 현장은 여전히 제자리걸음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의회 김소양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여성가족부에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는 등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로는 당사자인 아이돌보미가 아닌 서비스제공기관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만 2회 실시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 3,492명 중 9월 말 기준으로 신규양성교육을 받은 돌보미는 단 107명이며, 보수교육은 262명으로 밝혀져 실질적으로 아동학대 교육을 받는 아이돌보미는 극히 일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이돌보미 모니터링 매뉴얼에 따르면, 현장 모니터링은 아이돌보미에게 사전고지 후 방문하고, 전화 모니터링은 이용자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문항으로 진행되어 모니터링이 형식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마저도 단 4명의 모니터링 담당자가 25개 자치구 전체를 대상으로 전화·현장 모니터링 모두를 담당하고 있는 상황이며, 내년에도 모니터링 담당자의 확대 계획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소양 시의원은 “아동학대 사건 이후 대책만 내놓고 현장은 제대로 점검하지 않고 있는 정부와 서울시의 무책임이 드러났다. 서울시에서 선도적으로 특화된 서비스를 먼저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아이돌봄 사업을 현재와 같이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위탁하는 방식이 아닌 보육 및 아동 전문 기관에서 담당해 서비스의 질을 재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대문구,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오리엔테이션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동대문구가 6일 오전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2020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행정체험연수에 참여하는 대학생,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대문구는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들에게 구정에 대해 간략하게 교육을 실시하고 근무조건 및 유의사항, 배치부서 등을 안내했다.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청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에는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 10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구청, 동주민센터, 지역 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도로 및 공원 시설물 점검 △거주자 우선주차 전수조사 및 주정차 단속 △이면도로 청소상태 모니터링 △기록물 전산 입력 △종합복지관 운영 △도서관 관리 등의 업무를 보조하며 경험을 쌓는다. 근무시간은 1일 5시간(9시~15시) 주 5일이며, 급여는 1일 49,950원이다. 이와 함께 동대문구는 이달 21일 ‘정책연구의 날’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개별 현장활동 및 정책연구 등을 통해 구정 발전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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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조사특위, “서울시체육회, 미래기획위원회 입김 작용하나?”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제20차 서울특별시체육회 이사회에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관리단체 지정(안)’이 결국 부결돼 당시 내막에서 서울시체육회 자문기구인 ‘미래기획위원회’의 입김이 작용됐다는 의문에 대해 재조명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호, 이하 조사특위)는 “서울시태권도협회 관리단체 지정안을 두고, 서울시체육회 정창수 사무처장이 이사들에게 충분한 설명과 자료를 제시하지 않아 구체적인 요건사실 부족으로 부결됐다는 점과 그동안 12회 거쳐 회의에서 33건에 이르는 지적사항이 발생했지만 시행조치 하지 않은 점, 김태호 위원장의 2번의 5분 발언에도 10일 이내 보고 의무를 다하지 않는 등 서울시체육회가 무책임하게 등한시 해온 배경에는 2020년 첫 민간체육회장 선출 준비를 위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조사특위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통합에 이어 서울특별시체육회가 2016년 출범하였고, 같은 해 11월 22일 미래기획위원회가 신설됐다”면서 “1월 15일에 실시하는 제33대 회장선거에서 후보자로 등록 예정인 박○○후보자는 현재 서울시체육회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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