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예은 기자] ‘2019 뉴욕마라톤대회’가 지난 11월 3일 뉴욕에서 전 세계 125개국에서 7만여 명이 참가한가운데 뉴욕스테이튼아일랜드(베리자노브릿지), 브루클린, 퀸스, 맨하탄, 브롱스, 센트럴파크 등의 구간에서 거행됐다.
이규운 대한직장인체육회마라톤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뉴욕한인마라톤클럽 제임스 리 회장의 초청으로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안철수 전 의원도 참가해 완주했다.
한편, 이규운 회장은 2020년 3월 8일 개최예정인 '2023년 세계직장인올림픽대회 유치기념 세계직장인마라톤대회'에 뉴욕한인마라톤클럽 남‧여 선수 1명씩 초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