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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병무청, 9사단 방문해 감사편지 및 위문품 전달

  • 등록 2019.11.06 16:49:28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김종호)은 6일 육군 제9사단을 방문해 군 장병에 대한 국민들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위문품과 함께 전달했다.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병무청의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은 ‘국군장병여러분! 대한민국이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됐다.

 

이날 서울병무청에서는 제9사단에서 복무하고 있는 현역 장병들에게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일반 시민 등이 정성스럽게 작성한 2,100여 통의 감사편지와 위문품 등을 직접 전달하며 군 장병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호 청장은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에 적극 참여해준 국민들에게 감사하며, 국민들의 따뜻한 응원이 군 장병들에게 병역이행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힘든 군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 김경 전 서울시의원 4차 조사… '황금PC' 속 구청장 공천로비 정황 추궁

[TV서울=이천용 기자] 1억원의 공천헌금 공여 혐의에 이어 서울 강서구청장 출마 로비 의혹이 추가로 불거진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29일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40분 김 전 시의원을 뇌물 공여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 중이다. 지난 11일 첫 소환을 시작으로 이번이 4번째 조사다. 서울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김 전 시의원은 "국민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며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것뿐이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강선우 의원 외 다른 의원에게 후원한 적이 있느냐'는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경찰은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이첩한 김 전 시의원과 전 서울시의장 양모씨의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 로비 의혹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김 전 시의원 전직 보좌진의 PC, 이른바 '황금 PC'에는 김 전 시의원의 통화녹취 120여개가 담겼는데, 당시 민주당 지도부였던 A 의원에게 공천 헌금 제공을 양씨와 함께 모의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양씨는 A 의원의 측근으로 분류된다. 경찰 관계자는 "PC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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