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6.2℃
  • 맑음강릉 8.7℃
  • 박무서울 8.9℃
  • 박무대전 12.0℃
  • 연무대구 11.7℃
  • 연무울산 15.5℃
  • 연무광주 11.5℃
  • 연무부산 15.6℃
  • 맑음고창 8.1℃
  • 흐림제주 15.6℃
  • 흐림강화 5.6℃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1.5℃
  • 맑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신간안내> 어느 늙은 전사(戰士)의 노래

“갈 길을 잃고 방황하는 대한민국의 본질을 파헤치다!”
오늘날 한국 정치의 문제점을 낱낱이 파헤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데 몸을 아끼지 않는 이들을 위한 한 권의 책.

  • 등록 2019.11.06 17:36:16

 

[TV서울=변윤수 기자] 대한민국의 평범한 국민인 태극기 부대는 오늘도 아스팔트 위에서 목청껏 자유와 민주를 쉼 없이 연호한다. 이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그리고 우리가 누구인지 잘 알기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더라도 이 일을 멈출 수 없어서다. 그리고 이들의 이러한 노력을 더 늦기 전에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한 권의 책으로 기록했다.

이 책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민족과 세계정세의 관점을 넘나들며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이 땅의 문제점들을 날카롭게 포착해내고 이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있다. 이는 1만 년 전부터 살아온 주인으로서 이 땅을 계속 수호하고,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국가가 잃어버린 헤게모니를 현명한 방법으로 재건해나가자고 제안하고 있다.

 

우리가 이 나라의 사람이라는 증거

저자는 우리나라를 말하기에 앞서 ‘우리’의 의미는 아로새기는 작업에서부터 출발한다, ‘우리’는 여러 사람을 가르키는 일인칭 대명사로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는 말이다. 그렇다면 그 소속감이라는 것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이에 대해 저자는 수많은 국난을 헤쳐나오는 과정에서 각자에게 새겨진 공통의 DNA가 바로 ‘우리’의 정체라고 한다. 소위 기질이라고 하는 것이기도 한데, 때에 따라선 장점으로 활용될 수도 있지만 반대일 수도 있다.

 

 

들쥐근성이나 냄비근성과 같은 말이 그것이다. 시대가 바뀌었지만, 뿌리 깊은 곳에 박혀 있어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지성과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똑같은 우를 범하지 않음으로써 국가와 민족에 미칠 다양한 악영향의 굴레를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한국의 역사를 예로 들추어가며 보여준다.

 

강력한 지도자가 이 땅에 필요한 이유

저자는 현재 대한민국은 ‘우리’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지 못하고 언젠가부터 우리끼리 서로를 물고 뜯기만 할 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정치, 경제, 문화 등 나라 모든 면에 혼란이 일어나고 흔들리고 있는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지도자 대통령이 등장해야 할 때라고 말하고 있다. 대통령은 국정의 최고책임자이자 국군의 통수권자로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는 여러 대통령이 있지만, 저자가 뽑는 가장 이상적인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도 없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가 보여준 리더십을 추억한다.

 

현재만큼 중요한 과거의 역사

 

대한민국 사회가 짊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은 상당수가 아주 오래전 생겨난 것들이다. 일제 강점기에 청산하지 못한 친일문제부터 6.25 전쟁에 생겨난 이데올로기의 문제와 그 후에 발생한 사회적 문제 등 미래 후손들에게 쉽지 않은 숙제를 떠넘기게 생긴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잘못을 바로잡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만이 혼란해진 이 나라를 바로 잡는 길이다. 그래서 저자는 정치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정치는 과거 잘잘못을 명명백백히 밝혀내고 우리를 외세의 세력으로부터 지켜내는 혜안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다음 세대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유산을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이라는 정체성을 굳건히 하고 한반도의 평화가 오는 그 날까지 전사로서 살아갈 것이며, 숱한 싸움을 통해 언젠가는 이를 반드시 쟁취할 것임을 드러내고 있다.

 

 

*저자 소개

김영로는 충청북도 증평에서 태어나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입학,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친 후, 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정치에 뜻을 품고 서울시의회 제7대 광역의원으로 입문, 제7대 자유총연맹 영등포지부장을 역임했고, 의료기기 무역회사인 와이메드(주) 대표이사직을 맡은 바 있다. 현재 서정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의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등의 각종 쟁점과 과제들에 대한 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개최하는 내나라연구소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복권기금 활용 ‘취약지역 아동·청소년 돌봄 지원’ 공모

[TV서울=변윤수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복권위원회(위원장 임기근)의 복권기금을 활용한 ‘2026년 취약지역 아동·청소년 돌봄 지원’ 공모를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서산간 및 인구감소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디지털 기술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해 아동·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는 ‘사랑의열매 온라인 배분신청시스템’을 통해 접수되며,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복지사업과 기타 사회복지활동을 행하는 법인·기관·단체 및 시설이 신청할 수 있다. 수행기관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이며, ▲도서산간 지역 통합돌봄 프로그램 ▲진로체험 및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도서산간 지역 안전 돌봄 관련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취약계층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도서산간 또는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면서 중위소득 100% 이하 아동·청소년이 50% 이상 포함되도록 했다. 사랑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시회 회장, 서울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가 명확하지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