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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세종문화회관, 교통약자 배려 위해 시설 개선

  • 등록 2019.11.07 10:35:52

 

[TV서울=신예은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교통약자들의 원활한 공연 관람을 돕기 위해 다양한 시설을 설치, 개선했다.

 

1978년도에 건립된 세종문화회관은 올해로 41년이 지난 공연장으로, 건물 구조상 계단이 많이 있어 휠체어를 타고 이용하기엔 다소 불편했다. 특히, 대극장 공연관람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공연장으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광화문 광장쪽 경사로를 통해서만 들어올 수 있었다.

 

지난해 김성규 사장 취임 이후 이를 개선하고 감성적으로 편안한 공간,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편안한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ES(Emotional Safety) 추진단을 설치, 직원들이 직접 휠체어를 타고 곳곳을 돌아보며 세종문화회관 이용에 개선이 시급한 곳을 확인하고 개선작업을 벌였다.

 

먼저 지하철을 이용해 광화문역으로 오시는 관객들의 주 이동 동선인 사무동 로비에서 대극장으로 접근하는 동선 중 계단이 있던 자리, 화장실 출입 동선, 대극장 출입 동선들을 모두 경사로로 개선하고 경사가 높은 계단의 경우에는 리프트를 설치해 공연장으로 이동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문턱이 있던 곳은 문턱을 제거하거나 문턱을 수월하게 넘을 수 있도록 경사로를 설치, 개선했다. 티켓 수령 및 물품 보관 안내 데스크는 휠체어 높이에 맞게 높이를 낮춰 휠체어를 타신 분들도 불편 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개선했다.

 

 

뿐만 아니라 연말까지 회전문이 설치되어 있는 사무동 출입구를 자동문으로 교체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1/12 경사로를 설치, 휠체어 이용자의 보행 편의성을 한층 개선할 계획이다.

 

김성규 사장은 “세종문화회관을 찾는 모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차근 차근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 달라질 세종문화회관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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