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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광진구, 저소득 주민에 미세먼지 마스크 55만개 배부한다

  • 등록 2019.11.08 15:19:45

 

[TV서울=박양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미세먼지로부터 저소득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55만개를 배부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대상자 9천 2백여 명과 차상위 계층 3천 3백여 명, 저소득 장애인 및 한부모가정, 보훈대상자 2천 8백여 명 등 총 1만 5,500여 명이며, 한명 당 최대 40매까지 전달한다.

이번에 배부하는 마스크는 미세먼지 입자를 94% 이상 차단해 식약처에서 KF94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구는 12월 31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미세먼지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국민은행 광진구청 지점, 기아대책과 함께 3세 이상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마스크를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구는 지난 10월 말까지 3세 이상 어린이 3천 1백여 명, 임산부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명당 11매의 미세먼지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번에 배부되는 마스크는 식약처에게 허가받은 제품으로, 3중 구조 초정전 필터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어린이는 어린이용 황사 마스크를 별도 구매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미세먼지는 이제는 사회적 재난으로 분류될 만큼 우리 생활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김병기·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특검법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금품거래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수사해야 한다며 특검법을 7일 발의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이 지선 공천을 대가로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고, 이와 관련해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의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의원의 부당 개입 의혹이 있다"며 "주요 수사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과 관련해서는 2020년 총선 무렵 지역구 전·현직 구의원 등으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수사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도 특검법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에 관한) 탄원서를 2023년 말 이재명 당시 당 대표실의 김현지 (당시) 보좌관이 받았지만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수사 대상에 넣은 이유를 언급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은 '민주당 공천뇌물 카르텔 특검법'을 발의했다"며 "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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