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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서울병무청, ‘우리동네음악회’ 개최

  • 등록 2019.11.12 15:00:06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김종호)은 12일 청사 강당에서 서울지방병무청과우리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동네음악회 실내악’ 공연을 개최했다.

 

‘우리동네음악회’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전문공연장이 아닌 장소를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음악회로, 시민들이 시간과 돈을 들이지 않고도 생활하는 주변 가까이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적인 공익 공연이다.

 

서울병무청에서는 직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업무를 잠시 떠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동료 직원들과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자 연초 해당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신청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날 공연은 드보르작 현악 6중주 라장조 외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영화음악 등의 작품을 연주하는 현악기 앙상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아울러 김보람 시울시향 악보전문위원이 친근한 해설도 함께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종호 청장은 “직장에 출근해 업무를 잠시나마 멈추고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동료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하여 즐거운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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