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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김덕수 사물놀이· 앙상블시나위 공연, 국회문화극장에 울려퍼져

  • 등록 2019.11.22 10:10:30

 

[TV서울=이현숙 기자] 국회문화극장 11월 공연이 21일 오후 7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11월 공연은 ‘김덕수패 사물놀이.앙상블시나위 공감’으로, 사물놀이가 관현악기를 만나 서로의 각기 다른 맛과 멋을 내면서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우리 소리의 진수를 선보였다.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약 6,00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전통예술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이룬 가장 성공적인 음악단체로 평가받고 있는 김덕수패 사물놀이의 김덕수 명인은 장고 독주곡 ‘장고산조’ 등을 연주했다.

앙상블시나위는 무속음악에 뿌리를 둔 우리 고유의 즉흥 기악 합주곡인 ‘시나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서 앙상블시나위는 사물놀이와의 즉흥 합주를 통해 또 다른 느낌의 울림을 선사하였다.

국회문화극장 11월 공연 ‘김덕수패 사물놀이.앙상블시나위 공감’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원혜영 의원, 유인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문화행사 홈페이지(http:culture.assembly.go.kr) 를 통해 신청한 400여 명의 국민 관객들도 무대 위에서 80여분간 펼쳐진 김덕수패 사물놀이와 앙상블시나위의 특색 있는 공연을 함께 즐겼다.
 


인천 기초단체장 9명, 재선·3선 도전…군·구 대행체제 전환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인천지역 현직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재선 또는 3선 도전에 나서면서 각 군·구가 속속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인천의 11개 기초단체 가운데 9곳의 단체장이 이번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이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1명), 제1야당인 국민의힘 후보(8명)로 각각 확정됐으며, 대부분 출마 선언과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공직선거법 및 지방자치법상 현직 단체장은 자신이 속한 곳의 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사퇴 없이 입후보할 수 있지만, 후보 또는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직무가 정지된다. 예비후보 등록 전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 활동이 제한되는 만큼 통상 단체장들은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누리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그 이후엔 부단체장이 직무를 대행한다.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속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달 2일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과 맞대결을 펼친다. 2014년과 2022년 서구청장 선거에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강범석 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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