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4 (금)

  • 구름많음동두천 0.8℃
  • 흐림강릉 4.5℃
  • 연무서울 2.9℃
  • 연무대전 4.7℃
  • 구름많음대구 7.5℃
  • 울산 7.5℃
  • 연무광주 6.6℃
  • 흐림부산 9.9℃
  • 흐림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11.8℃
  • 흐림강화 -1.7℃
  • 흐림보은 1.0℃
  • 구름많음금산 1.7℃
  • 흐림강진군 6.2℃
  • 흐림경주시 6.8℃
  • 구름많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성동구,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 ‘주민배심원’ 운영

  • 등록 2019.11.26 11:58:33

 

[TV서울=변윤수 기자] 성동구는 25일 오후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주민배심원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를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주민배심원 위촉식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의 역할 교육 ▲주민배심원 분임 구성 ▲심의 안건 선정 등으로 구성됐다.

 

성동구는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에 대한 객관적이고 민주적인 평가를 위해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했다. 총 3차례의 회의를 통해 이행현황 평가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게 된다. 성동구 만 19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ARS와 전화면접으로 나이, 성별, 지역을 고려해 무작위 선발함으로써 배심원단 구성의 투명성과 대표성을 제고했다.

 

이날에 위촉된 주민배심원은 25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12월 9일과 23일 2·3차 회의를 진행하게 된다. 오는 12월 9일 2차 회의에서는 ▲분임별 공약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 ▲분임별 자유토의 등이 진행되고, 12월 23일 3차 회의에서는 분임별 토의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배심원단 전체투표가 진행된다. 이후 주민배심원단의 최종 권고안은 공약사업 담당 부서에서 검토를 거친 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나갈 예정이다.

 

현재 9월말 기준 민선7기 성동구 공약사업 이행률은 55.2%로, 총 163개 공약사업 중 90개 사업이 완료됐다. 책마루 확대 설치, 성수1가2동 복합청사 건립, 다문화 어린이도서관 조성, 사근동 주차장 확보, 하왕십리 일대 마을버스 이용환경 개선, 산모건강증진센터 설치, 소셜벤처 허브센터 운영 등의 사업이 완료됐으며, 분야별로는 복지(84%), 안전(84%), 교육(61%) 순으로 이행률이 높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7대 분야 163개 공약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계획을 수립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교육, 경제, 복지, 안전, 문화 등 구정 전 분야에 소홀함이 없이 관련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감으로써 구민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포용도시를 실현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의회 조사특위, “서울시태권도협회 자치구협회 길들이려 어처구니없는 행정 자행”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호, 이하 조사특위)는 “수십 년 간 1인 사유화 조직으로 그들만의 리그가 형성된 서울시태권도협회(이하 서태협)는 여전히 비상식적인 인건비, 급여성 경비 등 사유화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어처구니없는 행정을 자행하면서 수많은 청년들과 회원들을 사지에 몰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서울시 태권도 학교운동부는 초등팀부터 실업팀까지 총 69팀이고, 매해 2,000명의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졸업하고 사회로 나서지만 갈 곳이 없다. 태권도학과 졸업생은 코치, 관장, 사범 등 지도자가 되는 것이 확실한 길이지만 처우가 열악하고 태권도장 역시 운영이 어려워 고용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이다. 서울 관내 ◯◯◯관장은 “태권도 도장 활성화, 학교팀 및 실업팀 창단, 태권도 지도자 처우개선 등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서태협 직원들과 임원들은 본인 배 채우기에 급급하다”면서 “서태협은 심사업무와 관련 없는 경조사비, 장학기금을 심사비에 포함하여 응심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징수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5,700만 원 처분 받았지만,

금천구, 지적측량에서 등기촉탁까지 한 번에 처리

[TV서울=신예은 기자] 금천구가 지적민원 1회 방문으로 측량 신청부터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토지분할! 한번에 ‘원큐’ 처리 서비스’를 1월부터 시행한다. 금천구는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해 1월 22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지분할! 한번에 ‘원큐’ 처리’는 민원인이 토지분할을 위한 지적측량접수부터 토지이동에 따른 등기촉탁까지 한 번에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의 1회 방문으로 모든 절차가 완료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토지분할을 위해서 △지적측량업체에 분할측량 접수 △지적측량수행자의 분할측량 △구청 검사측량 △민원인 토지이동 신청에 의한 지적공부 정리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의 절차를 거쳐야 토지분할이 완료됐다. 민원인은 토지분할을 위해 구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각각 방문했고, 처리기간도 약 13일이 소요돼 토지이용에 불편함이 많았다. 금천구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원인이 토지분할을 위한 분할측량 의뢰 시 토지이동신청서를 함께 접수해 처리하고, 분할측량과 성과검사측량을 동시에 실시해 민원처리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토지분할 신청 시 한국국토정보공사에만 1회 방문접수하면 등기촉탁까






정치

더보기
시의회 조사특위, “서울시태권도협회 자치구협회 길들이려 어처구니없는 행정 자행”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호, 이하 조사특위)는 “수십 년 간 1인 사유화 조직으로 그들만의 리그가 형성된 서울시태권도협회(이하 서태협)는 여전히 비상식적인 인건비, 급여성 경비 등 사유화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어처구니없는 행정을 자행하면서 수많은 청년들과 회원들을 사지에 몰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서울시 태권도 학교운동부는 초등팀부터 실업팀까지 총 69팀이고, 매해 2,000명의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졸업하고 사회로 나서지만 갈 곳이 없다. 태권도학과 졸업생은 코치, 관장, 사범 등 지도자가 되는 것이 확실한 길이지만 처우가 열악하고 태권도장 역시 운영이 어려워 고용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이다. 서울 관내 ◯◯◯관장은 “태권도 도장 활성화, 학교팀 및 실업팀 창단, 태권도 지도자 처우개선 등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서태협 직원들과 임원들은 본인 배 채우기에 급급하다”면서 “서태협은 심사업무와 관련 없는 경조사비, 장학기금을 심사비에 포함하여 응심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징수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5,700만 원 처분 받았지만,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