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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원순 시장-신경민 의원, 2일 ‘토크콘서트' 개최

  • 등록 2019.12.01 14:32:27

 

[TV서울=변윤수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경민 국회의원(민주당 영등포을)이  2일 오후 7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시민들과 당원들을 대상으로 대본 없는 솔직 대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콘서트 1부 ‘신경민이 묻고 박원순이 답하다’에서는 박 시장이 생각하는 촛불 이후 성과와 과제,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에 대해 짚어본다. 또 지난 8년 간의 시정 활동을 통해 서울이 어떻게 달라졌고, 향후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놓고 대담을 이어 나갈 예정다.

이어 2부 ‘특별손님과의 대담’ 에서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초대해 현장에서 질문을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영등포지역의 교통문제와 재개발, 그리고 교육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들을 주고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경민 의원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과 영등포의 변화와 과제,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며 “영등포지역의 다양한 현안 문제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면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전혔다.


부장검사가 검사장 폭행, 위 아래도 없는 검찰

[TV서울=임태현 기자] 한동훈 검사장(47, 사법연수원 27기)이 29일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 채널A 기자 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압수 수색 과정에서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 부장검사(52, 사법연수원 29기)로부터 공권력을 이용한 부당한 독직폭행을 당했으며, 이와 관련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전 한 검사장의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한 검사장은 법에 보장된 변호인 참여를 보장 받기 위해 정 부장에게 자신의 변호인을 부르겠다고 요청했다. 한 검사장이 정 부장으로부터 허락을 받고 변호인에게 전화를 걸기 위해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려고 하는 순간 정 부장이 물리력을 행사해 자신을 제압했다는 것이다. 한 검사장 측은 “갑자기 소파 건너편에 있던 정진웅 부장이 탁자 너머로 몸을 날리며 한동훈 검사장의 팔과 어깨를 움켜쥐고 한 검사장 몸 위로 올라타, 한 검사장을 밀어 소파 아래로 넘어지게 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정진웅 부장은 한 검사장 위에 올라타 팔과 어깨를 움켜쥐고, 얼굴을 눌렀다”라고 했다. 이어 “이 상황에 대해 장태영 검사, 참여 직원, 법무연수원 직원 등 목격자 다수 있고, 이후 항의 과정에서

김태년 "집값 폭등 원인 새누리당" 과연 민심도 그럴까?

[TV서울=임태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현안관련 발언을 했다. 최근 부동산 과열 현상과 관련해 김태년 원내대표가 책임을 전 정권으로 돌렸다. 김 원내대표는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2014년 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주도의 부동산 3법이 아파트 주택 시장 폭등의 원인이 되었다.”며 “미래통합당도 부동산 과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20대 국회에서 야당 반대로 12·16 대책의 후속 입법이 통과되지 못한 후유증이 부동산 시장 과열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어 “부동산 시장의 과열과 혼란을 방치할 수 없고 과거의 실수를 반복해선 안 된다”며 7월 임시국회에서 부동산 입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미래통합당은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인식하면서 시간 끌기와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여당 탓하기는 약자 코스프레, 발목잡기”라고 비판했다. 그렇지만 집권 3년을 넘어선 정부가 정책적 책임을 아직도 지난 정부 탓으로 돌리기에는 지나친 면이 있다. 통계적으로도 경실련은 서울 아파트 중위값을 분석한 결과 이명박 정부 초기인 2008년 12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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