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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문래동 수질사고 백서’ 발간

  • 등록 2019.12.02 09:46:18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지난 6월 발생했던 영등포구 문래동 수질 사고의 발생원인, 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합동조사단 운영, 주민·관계기관 협의체 운영 및 향후 대책 마련 등 사고기간의 기록을 망라해 ‘문래동 수질사고 백서’를 발간했다.

 

문래동 수질 사고 발생 후 서울시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 및 발 빠른 대응으로 조속한 수질 정상화를 이루었으나, 수질 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는 것과 평상시 수질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뿐만 아니라 타 시·도에 이와 유사한 사례가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문래동 수질사고 백서’를 발간하게 됐다.

 

‘문래동 수질사고 백서’는 수질사고가 발생하게 된 구조적인 원인과 수습과정, 민관합동조사단의 활동사항 및 서울시 전 지역 수질관리 개선을 위한 종합대책을 200여 장으로 기록했으며, △한눈에 보는 타임라인, 문래동 수질 사고 개요 △사고 발생부터 대책 마련까지 △민관합동조사단 활동 사항 △서울시 전 전역 수질관리 개선을 위한 종합대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문래동 수질사고의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민관합동 조사단 등 각계 전문가에게 백서 내용을 검증하고 자문을 구했으며 민관합동조사단 위원들의 의견 및 제안과 대응 매뉴얼 일부 내용을 부록으로 실어, 향후 유사한 수질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처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편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단순히 사고 전후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서 다시는 이런 사례가반복되지 않도록 기존의 수질관리 및 관망관리에 대해 성찰하고, 문제요소 제거에 선제적으로 나서며 서울 전역의 수질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문래동 수질사고의 근본 원인으로 지적되는 138km의노후 상수도관을 2020년까지 조기 교체 △수질취약지역 관리 강화를 위해 서울시 전체 2,037개 소블록 상수도관 세척으로 깨끗한 공급환경 조성 및 165개소 수도관말의 주기적인 정체수 퇴수 실시 △수질자동측정 지점 확대로 취약지역 실시간 수질 관리 △수질민원 다발지역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수질 취약 구역을 발굴해 선제적으로 대응 등의 대책을 제시했다.

 

시는 ‘문래동 수질 사고 백서’는 향후 관련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도서관·자치구·산하기관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일반 시민들을 위해 전자책(https://arisu.seoul.go.kr)으로도 배포한다. 시는 백서를 통해 서울시의 수질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서울시 뿐 만 아니라 타시도 등에 수질사고 대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서울에는 13,751km의 방대한 상수도관이 깔려있어 언제든 문래동과 같은 수질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수질사고를 가정한 매뉴얼에 따른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실제훈련을 통해 유사 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것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병기·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특검법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금품거래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수사해야 한다며 특검법을 7일 발의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이 지선 공천을 대가로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고, 이와 관련해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의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의원의 부당 개입 의혹이 있다"며 "주요 수사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과 관련해서는 2020년 총선 무렵 지역구 전·현직 구의원 등으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수사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도 특검법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에 관한) 탄원서를 2023년 말 이재명 당시 당 대표실의 김현지 (당시) 보좌관이 받았지만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수사 대상에 넣은 이유를 언급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은 '민주당 공천뇌물 카르텔 특검법'을 발의했다"며 "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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