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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 이규운 회장, '대한민국 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 수상

  • 등록 2019.12.11 12:03:17

 

[TV서울=변윤수 기자] 이규운 한국마라톤TV 회장이 지난 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 했다.

 
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은 교육과 문화.체육.환경 산업 등 각 분야에서 선진사회 구축을 위해 공헌한 단체 및 개인에게 포상하기 위해 실시해 오고 있다.
 
이규운 회장은 지난 7월에 스페인에서 개최한 세계직장인올림픽 대회 한국대표로 참가해 2023년 세계직장인올림픽대회 한국유치를 공헌했다.
 
이규운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 더욱 더 잘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여기고 한국 마라톤문화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더불어 올 한 해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 드리며 다가오는 2020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국민 생활체육과 마라톤 문화발전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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