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TV서울=변윤수 기자] 멋진 벨리댄스로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정상급 오디세이 벨리댄스팀이 12월 4일 영등포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TV서울 '2019 송년의 밤' 축하 공연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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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26조2천억원 규모의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이 선거용 현금 살포라고 주장하면서 삭감 추진 입장을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70%에게 최대 60만 원씩 현금을 살포하고 영화와 숙박비 할인, 문화예술 분야 지원까지 포함했다. 영화표까지 나눠주면서 지방선거 표 사겠다는 것"이라며 "말로는 전쟁 추경이지만 실제로는 선거 추경"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돈을 풀면 인플레이션의 속도는 더 빨라지고 풀린 돈이 부메랑이 되어 민생을 강타할 것"이라며 "지방선거만 끝나면 보유세 올리고 담뱃값, 소줏값 올리고 설탕세까지 만들어서 그 돈의 몇 배를 거둬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도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고유가 대응,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에 집중해 핀셋 추경을 한다는 전제하에 조건부 동의했으나 철저히 기만당했다"며 "고유가는 명분에 불과했고 실체는 지선을 겨냥한 노골적인 선거용 재정 동원"이라고 했다. 이들은 "기름을 넣어야 생존할 수 있는 화물차·택배·택시 운전자 등에 대한 직접 지원은 외면되고 고유가 피해와 인과관계도 없는 소득·지역
[TV서울=나재희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 중국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산하 중한우호소조 방한단을 접견하고 양국 의회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양샤오차오 중한우호소조 조장 등 방한단을 만나 "작년 4월 '푸바오'가 중국에 반환됐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굉장히 아쉬워했다. 한국 사람들의 '판다 사랑'이 굉장히 깊다"며 "자인언트판다가 국내에 다시 도입된다면 한중간 우호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한중수교 3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국회와 전인대가 인적교류를 증진하고 문화 교류를 확장하면서 양국 간 경제적 긍정 효과를 꾀하기 위해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시 거론된 석사자상 반환과 관련해선 "우리나라에서 절차를 잘 거쳐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우 의장은 "지난주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이었는데, 안 의사의 유해를 찾지 못한 것에 대해 우리 국민 전체가 안타까워한다"며 "유해 발굴을 위해 중국과 보다 깊은 협력을 기대한다. 소조에서도 더 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는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
[TV서울=나재희 기자] 전 세계 대학을 줄 세우는 상업적 세계대학평가가 어느새 거대한 '사업 생태계'이자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평가 주체가 대상이 되는 대학에 광고를 받고, 자문 명목의 중간업자까지 나타나 고액 컨설팅을 진행하는 상황에 상아탑 내부에서는 자조적 분위기마저 감돈다. 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대학가에선 국립대와 사립대를 가릴 것 없이 세계대학평가 순위 상승을 위한 이른바 '지표 개선 전략 컨설팅'을 받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로 통한다. 영국 QS(Quacquarelli Symonds)나 THE(Times Higher Education)와 같은 상업적 대학평가에서 조금이라도 더 높은 순위를 받기 위해, 점수 산출 과정에 정통한 이들을 앞다퉈 찾는다는 것이다. 계산법이 알려진 정량 지표 외에 비공개된 정성 평가 내용을 파악하고, 가중치가 붙는 항목을 집어내는 등 순위 경쟁 압박에 시달리는 대학의 절박한 수요를 포착한 업체들이 성행한다는 게 대학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건전한 발전 도모라는 순기능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좋은 평판' 유지에 부담을 느끼는 대학이 평가기관으로부터 울며 겨자 먹기로 거액의 유료 컨설팅을 받
[시] 저 봄 길을 열었다 마침내 겨울의 숨은 풀리고 봄이 길을 열었다 언 땅 비집고 나와 미끄러질 듯 아슬한 길 위 피어난 생명 달동네 할머니 입술 꼭 다물고 낡은 층계 조심스레 내려오면서 만난 싹 하나 또 하나 여린 줄기 뽑아 올리는 저 봄 굳게 닫혔던 햇살도 어쩌지 못한다 그냥 봄 길 여는 수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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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4월 02일 13시 4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