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구름많음동두천 0.3℃
  • 흐림강릉 6.3℃
  • 서울 3.2℃
  • 흐림대전 3.6℃
  • 흐림대구 6.4℃
  • 흐림울산 7.0℃
  • 광주 2.9℃
  • 부산 6.0℃
  • 흐림고창 3.1℃
  • 제주 9.3℃
  • 흐림강화 1.3℃
  • 구름많음보은 4.3℃
  • 흐림금산 3.4℃
  • 흐림강진군 3.5℃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6.1℃
기상청 제공

사회


강북구,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 후원자 표창

지난 겨울 강북구민 1/4인 89,762명 참여, 따뜻한 이웃사랑 20억!

  • 등록 2015.05.04 15:37:28


[TV서울=도기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51()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 후원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북구가 주위의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17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한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추진 결과 구민들의 성금품은 모두 199,8885천원 상당에 달했다.

산술적 규모만으로 볼 때에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3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하지만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더욱 놀랍다. 나눔에 동참해 준 총 참여자 수가 89,762. 그리고 당초 권장모금액의 127%를 달성했다.

다른 지역에 비해 강북구의 여건이 다소 어렵다는 점과
, 몇몇 기업체나 독지가의 기부가 아닌 강북구 전체 인구 34만명의 1/4이 넘는 약 9만명의 구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결과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 의미는 더욱 크다는 평가다.

이날 수상자는 총
37명으로, 26명이 구청장 표창을, 11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표창패를 전달받았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에 참여해 주신 구민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모아주신 정성은 동별 심의위원회를 거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구민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 “앞으로도 강북구는 민간자원과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청장 표창 수상자 명단

인경해, 손정일(삼양동), 정광숙, 황선자(미아동), 최순, 효성교회 청년부(송중동), 송천동교동협의회, 최영숙(송천동), 박복례, 한경자(삼각산동), 이한춘, 이윤정(1), 임복실, 조경은(2), 강미경, 유윤숙(3), 정은수, 서용길(수유1), 박용하, 정영호(수유2), 신봉녀, 손영희(수유3), 박중소, 김중종(우이동), 이연의, 엘림들깨수제비(인수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감사패 수상자 명단

 

기업단체 부문

파크랜드 수유점(대표 노용범), 수진직물(대표 하형수), 강북구아동위원협의회(회장 장문석), ()파워트로닉스(대표이사 추현식), 햇빛병원(원장 한현신), 래미안트리베라2차 아파트 주민일동(대표 정영준), J2S 제이투에스(대표 임종덕)

 

개인 부문

조대화(수유칼국수), 김흥원(강북상공회), 김종철(민주평통), 이승태(민주평통)


영등포구의회, 설 명절 앞두고 ‘깨끗한 거리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 앞장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둔 10일,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거리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의원들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영등포동 소재의 영등포중앙지구대 인근 골목길 구석구석을 꼼꼼히 청소하며, 고향을 찾는 분들과 구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소를 마친 후에는 영등포 전통시장과 대림 우리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이어갔다. 의원들은 명절 제수용품과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구민들과도 따뜻하게 인사를 나눴다. 정선희 의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며 지역 경제를 든든히 받쳐주시는 상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의원들 모두가 함께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이웃의 온기가 살아있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의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과 제수용품으로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과 더 가까운 곳에서






정치

더보기
김경수 "부산경남 행정통합 2년 늦어지면 20년 뒤처질수도" [TV서울=이천용 기자]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부산시와 경남도가 올해 6월 지방선거가 아닌 2028년 총선 때 행정통합을 추진한다는 로드맵을 밝힌 것에 대해 "(행정통합이) 2년 늦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20년 이상 뒤처지는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10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부산경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6월에 통합하는 것과 2028년 통합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라며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정부가 4년간 20조원 지원을 포함해 공공기관 2차 이전, 대기업 투자 유치 때 인센티브를 준다는 방침을 발표했다"며 "통합 시도에 공공기관 2차 이전, 대기업 유치우선권을 뺏기면 부산경남 미래가 20년 이상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이 경남지사 재임 때 예산 10조원 중 필수경비를 제외한 가용예산이 양산시 서부와 동부를 관통하는 터널 하나를 뚫을 정도인 3천억원 정도에 불과했다며 정부가 통합 시도에 1년에 5조원씩 지원하는 예산은 지역 소외를 해결하면서 주민 삶의 질을 대폭 올릴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산경남이 요구하는 권한·재정의 확실한 이양, 통합 원칙·기준 담은 특별법 제정에 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