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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흥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탄력

  • 등록 2020.01.09 09:59:14

 

[TV서울=박양지 기자] 금천구는 지은 지 40년 가까이 된 금천구 시흥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재건축정비구역 지정으로 본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시흥동 현대아파트는 시흥동 220-2번지 일대에 5층 높이 4개동 140세대 규모로 1984년 준공됐다. 현재 36년이 지나 건축물 4개동 전체가 노후돼 주거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2003년 실시한 노후 건축물 안전진단에서는 D등급을 받았다.

 

이번에 고시된 정비사업 내용을 보면 전체 사업면적 10,558㎡ 중 획지 면적 8,713㎡, 정비기반시설 등 면적은 1,845㎡으로,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의 용적률을 완화해 228% 이하로 적용, 최고 13층 이하 아파트 4개동 235세대로 구성된다.

 

뒤편에 위치한 삼성산과의 경관 조망을 고려해 동별 층수는 삼성산 능선을 따라 8층~13층으로 배치된다.

 

 

또, 주변 녹지와의 조화를 감안해 자연, 인공지반 등 녹지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북측으로는 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단절되어 있는 대상지 북측 탑골로5길(12m 도로)와의 연결도로를 만들어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확보한다.

 

한편, 시흥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은 2006년 주택재건축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10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가칭)시흥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측은 올해 재건축(안)에 대한 건축위원회 심의 및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시흥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은 주민 편의 및 주변 경관을 고려한 합리적인 건축으로 주거중심의 공간을 도출하도록 계획했다”며,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자연 친화형 개발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고, 지역에 친환경적 도시계획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흥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구역 결정고시문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서고시 제2019-458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120억원 '로맨스스캠' 부부 울산 압송… 구속영장 신청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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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서 새벽에 불… 문화유산 피해 없어

[TV서울=박양지 기자]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새벽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시설에서 발생한 불은 몇 분 만에 꺼졌지만, 박물관 내부로 연기가 일부 유입돼 하루 휴관했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경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자 근무하던 당직자가 폐쇄회로(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2시 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유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3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를 방문, 당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인한 박물관 중요 유물들의 소산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계실의 가습기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 후 (불이) 자체 소멸됐으며,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40분경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모두 철수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국보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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