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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정의당, 21대 총선 서울 지역구 출마자 9명 발표

  • 등록 2020.01.09 14:08:17

 

[TV서울=이천용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8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서울지역 출마자 9명을 발표했다.

 

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서울지역 출마자 기자회견’에서 “서울은 지난 70년 동안 기득권 양당의 진영논리가 판을 치는 대결의 장이었다”며 “이번 총선을 통해서 증오와 대립의 정치에 중심에 있는 자유한국당을 단호히 심판하고 이 서울을 정의당과 민주당이 민생과 개혁을 놓고 경쟁하는 자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이번 선거에 서울지역에서 △중구·성동갑 정혜연 △마포을 오현주 △송파을 안숙현 △중랑갑 김지수 △영등포갑 정재민 △동작을 이호영 △구로갑 이호성 △광진갑 오봉석 △관악갑 이동영 등 총 9명의 출마자를 내보낸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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