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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정의당, 21대 총선 서울 지역구 출마자 9명 발표

  • 등록 2020.01.09 14:08:17

 

[TV서울=이천용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8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서울지역 출마자 9명을 발표했다.

 

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서울지역 출마자 기자회견’에서 “서울은 지난 70년 동안 기득권 양당의 진영논리가 판을 치는 대결의 장이었다”며 “이번 총선을 통해서 증오와 대립의 정치에 중심에 있는 자유한국당을 단호히 심판하고 이 서울을 정의당과 민주당이 민생과 개혁을 놓고 경쟁하는 자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이번 선거에 서울지역에서 △중구·성동갑 정혜연 △마포을 오현주 △송파을 안숙현 △중랑갑 김지수 △영등포갑 정재민 △동작을 이호영 △구로갑 이호성 △광진갑 오봉석 △관악갑 이동영 등 총 9명의 출마자를 내보낸다.


美, 협상 결렬시 호르무즈 주변 이란군 타격 계획 검토

[TV서울=이천용 기자] 휴전 종료 시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배치된 이란군이 미군의 타격 목표 '0순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CNN은 23일(현지시간) 미군이 협상이 결렬될 경우 호르무즈 해협과 아라비아만 남부, 오만만 일대의 이란 해상 군사력을 겨냥한 타격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소형 고속 공격정과 기뢰 부설 선박 등 이란이 해협을 봉쇄하는 데 활용한 비대칭 전력이 주요 목표로 거론된다. 앞서 미군은 이란을 공격하면서 해협에서 떨어진 내륙 목표물을 타격하는 데 집중했다. 미군이 이란의 해상 군사력을 새로운 표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부정적 효과를 신속히 차단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전략적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미군은 협상을 압박하기 위해 에너지 시설을 포함한 인프라 시설을 타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교량을 무너뜨리겠다"고 이란을 위협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미군은 이란 군과 정부 내부에서 미국과의 협상을 방해하는 인사들을 표적으로 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 소식통은 아흐마드 바히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도 제거 대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