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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서구, 2020년 명예의 전당 첫 번째 헌액자 선정

  • 등록 2020.01.14 09:38:03

 

[TV서울=이천용 기자] 강서구는 13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동성제약(주)으로부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 상당의 바이오가이아 유산균 제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기부자의 이웃사랑을 향한 소중한 뜻을 기리기 위해 명예의 전당 헌액식도 진행했다. 강서구는 이날 후원받은 성품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염색봉사,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테이핑봉사 등 이웃사랑 실천에 이어 저소득 주민의 건강을 위해 선뜻 기탁해준 동성제약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립 62주년을 맞은 동성제약(주)은 복통약 ‘정로환’, 염색약 ‘세븐에이트’ 등 소비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제품부터 화장품과 건강 기능식품까지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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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與3법, 사법제도 바꾸는 중대내용… 충분한 토론 필요"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3대 사법개혁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예고한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이 23일 재차 우려 입장을 밝히며 "충분한 토론을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 '사법개혁 3법'과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이번 법안들은 대한민국 사법부가 생긴 이래 8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사법제도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헌법 개정 사항에 해당할 수 있는 중대한 내용이고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갈 수 있는 문제"라며 "일부에서 독일의 경우를 예로 들고 있지만 우리 헌법은 독일과 내용이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법원 재판을 헌법소원 심판 대상에 포함하는 '재판소원' 도입에 대한 우려를 특히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조 대법원장은 그러면서 "공론화를 통해 각계각층의 전문가 의견과 국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 충분한 토론을 거쳐서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점을 국민들과 국회에 거듭 말씀드리고 싶다"고 재차 강조했다. 민주당은 전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에 대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한 안대로 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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