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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구로구,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 등록 2020.01.20 10:50:05

 

[TV서울=신예은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부산 아르피나 호텔에서 열렸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을 통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17개 시‧도,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구로구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내부통제 활동, 운영기반 등 2개 분야에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1위, 2년 연속 S등급 획득을 기록하며 전국 2위에 해당하는 국무총리 표창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각종 행정정보 시스템을 모니터링하는 ‘청백-e시스템’, 복지‧건축‧인허가 등 업무 담당자가 스스로를 사전점검하는 ‘자기진단제도’, 직원의 윤리 의식 향상을 위한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세부 평가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구로구는 이외에도 부패 방지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투명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개인‧부서별 청렴 업무를 연중 수시 관리하는 청렴인증제, 행정 처분 전 실시하는 청문 절차에 옴부즈맨을 참석시키는 옴부즈맨 청문 입회제도, 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청렴 화담 등의 제도를 만들었다.

 

또한 청렴문자, 모바일설문, 청렴해피콜 등 촘촘한 리콜제도를 통해 업무 처리의 공정성을 확보했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구청장까지 감사가 가능한 구민감사 옴부즈맨제도를 신설하고 접대 근절을 위한 청렴 식권제를 운영해 공사 관리·감독과 계약 분야의 신뢰도도 제고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구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연결,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희망 편지 쓰기, 아동 권리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은 물론 위기 가정 및 돌봄 대상 학생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 방학 중 식사 지원, 지역 연계 복지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들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조영인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이라며 "굿네이버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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