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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임만균 시의원, “관악구 관내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총 1,534억 원 확정”

  • 등록 2020.01.20 17:28:32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3)은 “관악구에 2020년도 서울시 예산 1,141억 원과 교육청 예산 393억 원이 각각 확정됐다”고 밝혔다.

 

관악구를 지역구로 둔 임만균 시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서울시와 교육청 예산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재정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고자 노력했으며, 특별히 관악구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다.

 

주요사업별로는 신림선 경전철 건설에 600억7,600만 원, 하수관로 종합정비에 145억 원, 대학동을 포함한 관악창업센터 조성 30억7,800만 원, 난곡․난향동 도시재생뉴딜사업 27억1,600만 원, 10분 동네 종합주거지 재생사업 10억 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9억 원, 난곡동 골목길 재생사업 4억 원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지역현안을 중심으로 예산이 투입된다.

 

부문별 예산을 살펴보면 도로교통 부문은 681억1,400만 원, 환경보전 부문은 235억9,400만 원, 도시안전관리 부문은 92억5,100만 원, 주택도시관리 부문은 72억2,000만 원, 산업경쟁력제고 부문은 39억8,400만 원, 사회복지 부문은 5억1,200만 원, 문화관광진흥 부문은 3억900만 원, 일반행정 부문은 12억 원으로 편성됐다.

 

학교별로는, 신림초 25억 3,044만원, 신림고 15억 582만원, 성보중 11억 5,400만원, 신성초 11억 2349만원, 신림중 9억 8998만원, 난곡초 8억 6720만원, 삼성고 7억 8,140만원, 신관중 5억 5,957만원, 미성중 5억 3,821만원, 난우중 3억 2,350만원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편성되었다.

 

세부사업별로 살펴보면 학교시설 교육환경개선 예산으로 217억6,397만 원이 확정되어 ▲장애인편의시설 ▲화장실개선 ▲전기 및 소방시설 개선 ▲정밀점검 및 석면제거를 위한 안전관리 사업 등에 지원된다. 학교신증설 관련 관악구의 교육청 예산은 77억2,576만 원으로 토지매입 및 건설비 등에 배정됐으며, 학교시설증개축 관련해서는 강당 및 체육관의 시설비 등으로 55억4,458만 원이 편성되었다.

 

학교급식환경개선 예산은 41억6,700만 원으로 급식시설 및 노후조리기구 교체 및 확충 등에 쓰일 예정이고, 스마트교육지원 예산 중 교실TV교체 등 스마트스쿨 구축 및 운영 예산으로 1억3,500만 원, 체육육성종목지원 예산 중 선진운동부 육성에 2,000만 원이 지원된다.

 

임만균 시의원은 “올 한 해 확보된 서울시 예산을 토대로 관악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통합신당, 당명 ‘미래통합당’ 확정

[TV서울=이천용 기자] 통합신당준비위원회(이하 통준위)가 13일 오후 국회 의통합신당 새 당명을 '미래통합당'으로 확정했다.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는 한국당 체제를 확대 개편하기로 했으며, 당의 상징색도 한국당의 빨강색에 변화를 준 분홍으로 정했다. 박형준 통준위 공동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당명을 미래통합당으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정당법상 신설 합당은 기존 정당들의 명칭과 다른 새 이름을 써야 한다. 통합이라는 가치와 연대라는 의미를 담아 미래통합당으로 정했다”며 “새로운 정당이 중도와 보수가 통합한 정당이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왜 공천관리위원 확대와 관련해선 “공관위를 보강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으나 얼마나 더 늘릴지는 아직 확정되진 않았다”며 “더 늘어날 수도 있고 안늘어날 수도 있지만 추가한다면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공정성과 사회적 평판, 전문성 갖는 사람만 인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국당 중심의 인원으로 지도부를 구성한 것에 대해선 "새 지도부로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선거가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전면교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이라며 "한국당과 새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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