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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서구, ‘제1기 지역사회기여 장학생’성공적으로 활동 마쳐

  • 등록 2020.01.20 18:02:26

 

[TV서울=이천용 기자] 강서구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난해 4월부터 9개월간 활동한 ‘제1기 지역사회기여 장학생’ 종료 간담회를 가졌다.

 

대학생들은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 17곳을 방문, 학습지도는 물론 진로·고민상담 등을 하며 멘토로 활동했다.

이날 간담회는 ▲우수 활동자 표창 ▲활동소감 발표 ▲건의사항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한 명지전문대 2학년 나수빈 학생은 “학습지도에 앞서 멘티와 정서적 교감을 이루기 위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사소한 고민까지 나눴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관계는 성적 향상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인하대학교 3학년 서예진 학생은 “깊은 유대관계를 통해 멘티가 원하는 학습방향을 설정했고 그 결과 미술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며 “열심히 노력해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아이를 보며 오히려 나를 돌아보고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교육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교육 재능기부라는 점이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장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송이 영등포4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TV서울=변윤수 기자]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양송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영등포 제4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가 안전·교육·주거·경제·복지환경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대림동과 신길동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겠다며 골목 안전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를 통해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송이 후보는 지난 25일 열린 선거사무소(대림로186) 개소식에서 이 같은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당원, 지방선거 예비후보, 지역 주요 인사, 지지자, 주민들이 참석했다. 한준호 전 최고위원, 이수진 전국 여성위원장, 송영길 전 대표의 영상 축사, 김상식 상임고문, 송석순 상임고문 등 축사로 양 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양송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개소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영등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대림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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