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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상민 의원,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 위해 방송의 지역성 담보 방안 마련해야”

  • 등록 2020.01.22 13:48:10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대전 유성을)은 2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방송통신 M&A 시대, 지역콘텐츠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합병,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등 방송통신 M&A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료방송의 독과점과 방송의 지역성 약화 방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경 성균관대 사회과학부 교수는 발제를 통해 방송통신 인수합병 이후 방송시장의 변화 예측과 해외 주요국의 지역콘텐츠 지원 현황을 소개하며 지역콘텐츠 활성화 방안으로 IPTV 지역콘텐츠 활성화 분담금 조성을 제안했다.

 

이상민 의원은 “방송통신 M&A가 활성화되고 IPTV의 시장지배력이 급증함에 따라 지역방송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지역의 목소리를 내고 자치분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방송, 지역콘텐츠 제작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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